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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F1, 실버스톤서 페라리 파워유닛 장착 첫 시운전 성공

캐딜락 F1, 실버스톤서 페라리 파워유닛 장착 첫 시운전 성공

요약
캐딜락 F1이 실버스톤에서 페라리 파워유닛을 장착한 차량으로 첫 셰이크다운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는 2026년 새 규정 하의 페라리 엔진 소리를 최초로 선보였으며, 바르셀로나 시즌 전 테스트를 앞둔 중요한 시스템 검증 단계다.

캐딜락 F1이 금요일 실버스톤 서킷에서 첫 셰이크다운을 완료하며 포뮬러 1 진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젖은 노면에서 진행된 이번 주행에서 검은색 도장을 한 차량은 2026년 새 규정 하에 페라리 파워유닛이 내는 소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중요한 이유:

이번 초기 주행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공식 시즌 전 테스트를 앞둔 미국 팀에게 중요한 검증 단계다. 2026년 규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되는 만큼, 모든 기계적·전기적 시스템이 즉시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더불어 페라리 엔진의 데뷔는 파워유닛 성능과 소음 측면에서의 경쟁 구도를 가늠케 하는 첫 실제 단서가 된다.

세부 사항:

  • 트랙 데뷔: 영국 그랑프리의 홈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이번 셰이크다운은 기본 기능 점검을 위한 핵심 시스템 테스트 역할을 했다.
  • 파워유닛 소리: 새 규정 도입 이후 페라리 엔진 소리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6년 그리드가 어떤 소리를 낼지에 대한 초기 청각적 프리뷰를 제공했다.
  •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스가 팀과 연결되고 있지만, 이번 세션의 운전자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 경쟁 상황: 캐딜락은 셰이크다운을 완료한 유일한 다른 제조사인 아우디에 합류했으며, 독일 제조사는 지난주 바르셀로나에서 주행을 진행했다.
  • 영상: 팀은 레드불과 레이싱불스가 디트로이트에서 공개한 최근 라이버리와는 차별화된 차량의 짧은 클립을 공유했다.

다음 단계:

이제 초점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공식 시즌 전 테스트로 옮겨간다. 캐딜락은 해당 테스트에서 상당한 주행 거리를 확보해 안정성과 성능이 2026년 시즌의 경쟁적인 데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engine-heard-for-first-time-as-cadillac-co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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