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아토레, 가슬리 항소심 판사의 맥라렌 유착 및 편향성 주장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알핀 고문이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항소심을 담당한 판사가 맥라렌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며 편향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알핀이 포디움 복구 시도에서 실패한 이후 나온 주장입니다. 브리아토레 고문은 해당 판사가 심리 과정에서 판사가 아닌 검사처럼 행동했다고 주장하며, 2018년 맥라렌 자선 행사 사진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의혹은 FIA 사법 절차의 공정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문제입니다. 맥라렌과 관련된 사건의 판사가 해당 팀과 유착 관계가 있다면, 챔피언십 결과까지 바꿀 수 있는 결정의 신뢰도에 심각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모나코 판결로 아이작 하자르는 생애 첫 포디움을 차지했고, 피에르 가슬리는 3위에서 7위로 밀려나며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The details:
- 피에르 가슬리는 당초 모나코에서 3위로 들어왔으나, 피트레인 속도 제한 위반으로 두 차례 타임 페널티를 받아 7위로 강등되었습니다.
- 알핀은 재심 청구를 통해 포디움을 일시적으로 회복했으나, 레드불과 맥라렌이 이에 항소하면서 금요일 FIA 국제 항소 법원의 최종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 법원은 결국 아이작 하자르를 3위로,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4위로 복귀시켰으며 피에르 가슬리는 7위에 머물게 했습니다.
-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4명의 판사 중 한 명이 "매우 공격적"이었으며, 중립적인 판사가 아닌 검사처럼 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 또한, 2018년 맥라렌이 차량을 기증한 '원 드롭 파운데이션(One Drop Foundation)' 행사에 해당 판사가 참석한 사진을 발견하며 맥라렌과의 유착 관계를 주장했습니다.
- 브리아토레 고문은 알핀이 결정 자체는 수용하지만, 판사의 이러한 연결 고리는 "매우 불공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이탈리아 그랑프리 주말 이후 옵션을 검토하겠다며 추가적인 법적 대응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FIA 판사 선임 과정과 잠재적 이해관계 충돌에 대한 검증 절차가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lavio-briatore-mclaren-fia-jud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