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타스, 아제르바이잔 GP서 야생동물 보호 위한 '코뿔소 헬멧' 공개
발테리 보타스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맞아 'Care For Wild' 코뿔소 보호구역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제작 헬멧을 공개했습니다. 캐딜락 소속의 보타스는 바쿠 레이스 주말 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아프리카의 석양을 모티브로 한 코뿔소 테마의 리버리를 선보였으며, 이번 디자인은 그의 파트너인 티파니 크롬웰이 직접 작업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캠페인은 '세계 코뿔소의 날' 직후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보타스는 F1 드라이버로서의 인지도를 활용해 세계 최대 규모의 코뿔소 고아원인 'Care For Wild'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밀렵으로 부모를 잃은 코뿔소를 구조하고 재활시켜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며, 24시간 보안 및 수의학적 케어를 위해 글로벌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헬멧 디자인: 티파니 크롬웰이 디자인한 이번 리버리는 아프리카의 석양과 코뿔소 이미지를 결합해, 보타스의 기존 헬멧 색상과는 완전히 다른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줍니다.
- 자선 파트너십: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위치한 'Care For Wild' 보호구역을 지원하며, 이곳은 고아 코뿔소들이 야생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합니다.
- 팬 참여 이벤트: 팬들이 보타스의 친필 사인 사진을 구매하면, 바쿠 레이스에서 실제로 착용한 헬멧을 얻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집니다. 보타스는 자신의 별명을 활용해 "Bott-ass is back"이라는 위트 있는 문구로 캠페인을 홍보했습니다.
- 보타스의 메시지: 보타스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뿔소와 Care For Wild라는 자선 단체를 돕고 싶다.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며 사인 카드 구매를 독려했습니다.
- 팬들의 반응: SNS에서는 "올해 본 헬멧 중 최고"라는 찬사와 함께 디자인과 취지 모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What's next:
이 특별 헬멧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실전에서 사용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편, 보타스는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2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팀 동료인 세르히오 페레스보다는 앞서 있습니다. 신생 팀 캐딜락은 데뷔 시즌인 만큼 여전히 릴라이어빌리티(신뢰성)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valtteri-bottas-jokes-bott-ass-is-back-as-f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