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카타르 및 아부다비 GP 개최 여부 10월 중순 결정
F1 팀들이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카타르와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예정대로 진행될지 10월 중순쯤 알게 될 전망입니다. 11월 2729일과 12월 46일로 예정된 이번 백투백 라운드는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수개월간 불확실한 상태였으나, 현재로서는 계획대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은 2026 시즌의 마지막 스퍼트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만약 막판에 이몰라로 장소가 변경된다면 단순히 일정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추운 날씨와 추월이 어려운 서킷 특성상 챔피언 결정전의 성격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팀들과 스포츠 전체에 막대한 물류 및 재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The details:
- 월요일에 열린 F1 위원회 회의에서 이 문제가 다뤄졌으며, 팀 대표들은 결정 타임라인에 대해 명확한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코마츠 아야오 하스 팀 대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10월 중순까지는 상황을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이몰라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대표: "10월 중순이 최종 결정을 내릴 마지막 시점입니다."
- 스카이 스포츠의 크레이그 슬레이터는 F1 수뇌부 소식통을 인용해, 두 경기 모두 일정에 포함되어 있으며 개최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 한 현재 지역 정세는 경기를 진행하기에 충분히 안정적이라는 분석입니다.
- 이몰라 측은 비상 계획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적 손실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되지만, F1이 아직 이곳을 단독 개최지로 확정 지은 것은 아닙니다.
What's next:
팀들은 10월 중순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바쿠에서 인터뷰를 통해 중동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이몰라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경우 추운 날씨와 좁은 추월 공간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챔피언십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장소가 어디가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3591254/formula-1-teams-expect-final-call-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