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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츠노다 유키의 재출발 관련 스튜어드 판정에 항소

아우디, 츠노다 유키의 재출발 관련 스튜어드 판정에 항소

요약
아우디가 이탈리아 GP에서 츠노다 유키의 재출발 규정 위반에 대해 면죄부를 준 스튜어드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단 1점이 절실한 미드필드 순위 싸움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아우디가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츠노다 유키의 재출발 이슈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한 스튜어드의 결정에 항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판결 결과는 미드필드 컨스트럭터 순위 싸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츠노다 유키는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를 간신히 제치고 10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아우디는 레드 플래그 이후 재출발 과정에서 츠노다 유키가 그리드 박스 진입이 늦어 포메이션 랩을 추가로 돌게 된 상황에 대해 규정이 잘못 적용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아우디는 현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8위에 머물러 있으며, 7위 하스와는 단 5점 차이입니다. 미드필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에서, 이번 항소가 성공해 단 1점이라도 확보하거나 경쟁자의 점수를 깎는다면 챔피언십 순위 결정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규정 위반 주장: 아우디는 추가 포메이션 랩을 유발한 드라이버는 피트 레인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FIA 스포츠 규정 제B5.9.4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 스튜어드의 판단: 츠노다 유키의 스타트 절차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스튜어드는 추가 조치가 필요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 쟁점: 스튜어드는 추가 랩이 발생한 것이 츠노다 유키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 차량 위치에 대한 레이스 디렉터의 판단 때문이었다는 레이싱 불스(Racing Bulls)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 아우디의 입장: 아우디는 해당 규정이 적절하게 적용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공식적으로 항소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사건은 FIA의 항소 절차로 넘어갔으며, 아우디는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추가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항소가 수용될 경우 츠노다 유키의 10위 기록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는 아우디가 하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udi-italian-gp-appeal-yuki-tsunoda-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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