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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바쿠 업데이트 주도... 맥라렌·윌리엄스 FIA 세부 사항 공개

아우디, 바쿠 업데이트 주도... 맥라렌·윌리엄스 FIA 세부 사항 공개

요약
아우디가 14개의 신규 부품을 투입하며 바쿠 GP 업데이트 경쟁을 주도합니다. 맥라렌과 윌리엄스 역시 대규모 성능 개선을 단행하며 시즌 중반 순위 반등을 노립니다.

맥라렌과 윌리엄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 바쿠 그랑프리에서 가장 공격적인 업데이트 패키지를 가져온 팀은 아우디였습니다. FIA 제출 문서에 따르면 아우디의 R26은 14개의 신규 부품이 적용되었으며, 맥라렌은 8개, 윌리엄스는 FW48의 전면적인 개조를 완료했습니다.

Why it matters:

시즌 중반의 업데이트는 순위 표를 뒤흔들 수 있는 핵심 변수입니다. 맥라렌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페라리를 52점 차로 추격 중이며, 윌리엄스는 중위권 도약을, 아우디는 자신들의 개발 방향성에 대한 검증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맥라렌: 성능 향상에 집중한 8가지 업데이트를 도입했습니다. 사이드포드 인렛, 엔진 커버, 플로어 엣지, 디퓨저, 리어 서스펜션 및 리어 윙의 유동 제어를 개선했습니다. 특히 리어 윙의 스트레이트 라인 모드(SLM) 플랩 위치를 변경해 공기 저항을 더 크게 줄였습니다.
  • 윌리엄스: 제임스 보울즈 단장이 언급한 "거의 완전히 새로운 차"를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FW48은 수정된 플로어, 새로운 테일 지오메트리, 프런트 코너, 서스펜션 클래딩 및 리어 브레이크 덕트 부품이 적용되었습니다.
  • 아우디: 프런트 윙, 노즈, 전후방 서스펜션, 엔진 커버, 헤일로, 리어 윙 어셈블리 및 플로어를 포함해 총 14개의 성능 개선 부품을 투입했습니다. 사실상 R26의 'B-스펙'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기타 팀: 레드불은 새로운 플로어 바디와 사이드포드 스플릿 라인을 포함한 5개 부품을 가져왔습니다. 레이싱 불스는 프런트 엔드에 집중했으며, 캐딜락은 프런트 서스펜션과 디퓨저를 추가했습니다. 페라리를 포함한 5개 팀은 신규 부품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Between the lines:

알렉산더 알본은 이번 업데이트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특히 무게 감량이 확실한 이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보르톨레토는 아우디의 부품들이 "흥미롭다"고 평가했고, 휠켄베르크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그랑프리쯤 되어야 진정한 잠재력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hat's next:

이번 바쿠 레이스는 새로운 부품들의 성능을 확인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특히 윌리엄스와 아우디가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냈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rst-mclaren-and-williams-upgrade-details-reve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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