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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6 F1 섀시에 파워유닛 탑재 후 첫 점화 성공

아우디, 2026 F1 섀시에 파워유닛 탑재 후 첫 점화 성공

요약
아우디가 2026년 F1 데뷔를 앞두고 자우버 섀시에 자체 개발한 파워유닛을 탑재하고 첫 점화에 성공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2026년 데뷔와 2030년 챔피언십 도전 목표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우디가 2026년 포뮬러 원(F1) 데뷔를 앞두고 자체 개발한 파워유닛의 첫 '점화(fire-up)'를 섀시 내부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점화는 스위스 힌빌에서 진행됐으며, 독일 노이부르크에서 개발된 신규 파워유닛이 자우버가 제작한 섀시와 결합된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는 트랙 테스트에 앞서 핵심 시스템들이 원활하게 작동함을 증명했습니다.

중요한 이유:

이번 성공적인 점화는 아우디의 야심 찬 F1 프로젝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파워유닛과 섀시 간의 복잡한 통합 작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노이부르크의 파워유닛 부문과 힌빌의 섀시 팀 간의 협력을 검증했으며, 2026년 데뷔와 2030년 챔피언십 도전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중요한 동력과 자신감을 더했습니다.

주요 내용:

  • 1.6리터 V6 터보-하이브리드 파워유닛의 첫 점화는 2025년 12월 19일, 스위스 힌빌에 위치한 자우버 시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이번 점화는 독일 노이부르크에서 개발된 파워유닛이 힌빌의 자우버 팀이 제작한 섀시와 처음으로 결합된 시점을 기록했습니다.
  • 엔지니어들은 단순히 점화만 테스트한 것이 아니라, 전자 장비, 냉각 시스템, 그리고 기어박스 및 제어 장치와의 연결을 포함한 핵심 시스템의 완전한 통합을 점검했습니다.
  • 조나단 휘틀리 팀 대표는 이번 성공이 프로젝트의 야심 찬 일정이 순조롭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아우디 F1 총괄인 마티아 비노토는 이 순간을 "매우 특별하다"며 "우리의 공동 노력이 구체적인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음 단계:

2026년 1월 20일 베를린에서 공식 라이버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지만, 소식에 따르면 아우디는 1월 9일 이르면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비공개 롤아웃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이후 팀은 바르셀로나에서의 비공개 테스트(1월 26-30일)를 포함해 총 세 번의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하며, 바레인에서 두 차례의 공개 테스트(2월 11-13일, 2월 18-20일)를 가집니다.
  • 아우디는 은색, 빨간색, 검은색의 컬러로 경쟁에 뛰어들며, 독일의 '두 번째 실버 애로우'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다만 세 개의 뾰족한 별 대신 네 개의 고리를 달고 나설 것입니다.

기사 :https://f1-insider.com/formel-1-audi-erreicht-naechsten-meilenstein-7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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