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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맥니시 대표, 보르톨레토의 '섀시 톱3' 주장 일축

아우디 맥니시 대표, 보르톨레토의 '섀시 톱3' 주장 일축

요약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아우디 섀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으나, 앨런 맥니시 대표는 차량을 하나의 패키지로 봐야 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부서 간 갈등을 방지하고 현실적인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아우디의 R26 섀시가 더 강력한 파워 유닛만 갖췄다면 톱3와 경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앨런 맥니시 팀 대표는 이러한 평가를 거부했습니다. 맥니시 대표는 섀시와 엔진을 하나의 통합된 패키지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8경기에서 단 2점을 얻는 데 그친 힘겨운 데뷔 시즌 속에서 지나친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Why it matters:

아우디가 획득한 유일한 포인트는 호주 GP에서 보르톨레토가 기록한 9위뿐이었으며, 니코 휠켄버그는 모나코와 바르셀로나에서 뼈아픈 불운을 겪었습니다. 보르톨레토의 발언은 메르세데스와 레드불 대비 현저히 부족한 직선 속도를 지적한 것이었지만, 맥니시 대표의 즉각적인 반박은 섀시와 엔진 부서 간의 책임 전가를 막고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유지하려는 경영진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오스트리아 GP 예선 후, 보르톨레토는 GPS 데이터를 근거로 아우디가 "모든 코너에서 매우 빠르다"며, 최상위권의 직선 속도만 뒷받침된다면 "톱3 경쟁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 맥니시 대표는 중고속 코너에서의 강점은 인정했으나, 저속 코너에서의 성능 개선이 여전히 필요하다며 톱3 가능성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 그는 섀시와 파워 유닛을 분리해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엔진이 코너링 특성과 전체적인 패키지 밸런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휠켄버그는 모나코에서 타임 페널티로 포인트를 놓쳤고, 바르셀로나에서는 자갈이 킬 스위치를 건드려 리타이어하며 포인트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맥니시 대표가 섀시와 파워 유닛을 분리하는 것을 거부한 점은 아우디가 공개적인 비난보다 내부 결속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차량을 하나의 패키지로 다룸으로써 팀의 협력 문화를 보호하는 동시에, F1 엘리트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두 부서 모두 상당한 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udi-boss-responds-to-eye-catching-gabriel-bortole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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