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톤 마틴, 바쿠의 악몽... 알론소와 스트롤 최하위 그리드 출발
아스톤 마틴의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주말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새로운 혼다 파워 유닛 부품을 장착함에 따라 토요일 레이스에서 그리드 최하단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신뢰성 문제로 인해 연간 할당량을 초과하게 되었고, 결국 규정상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부품들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로 인해 아스톤 마틴이 바쿠에서 포인트를 획득할 가능성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더 심각한 점은 혼다 파워 유닛의 신뢰성 문제가 반복적인 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팀의 시즌 운영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결국 가혹한 그리드 강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두 차량 모두 최하위에서 시작하는 만큼, 추월이 가능하지만 보장되지 않는 바쿠 서킷에서 험난한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The details:
- 페르난도 알론소는 5번째 V6 엔진과 5번째 터보차저, 그리고 9번째 보조 장치 세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엔진과 터보 한도 초과로 10그리드 강등, 추가 부품으로 5그리드가 더해졌습니다.
- 랜스 스트롤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6번째 터보, 7번째 배터리, 6번째 제어 전자 장치, 8번째 보조 장치를 장착하며 총 20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규정상 15그리드 이상의 페널티를 받으면 무조건 최하위 열(back-row)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구체적인 강등 수치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 차량의 페이스 저하가 문제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목요일 FP2에서 두 차량 모두 최하위권에 머물렀으며, FP1에서는 캐딜락의 발테리 보타스만이 더 느렸습니다. 특히 알론소는 오일 누유 의심으로 인해 단 9랩만을 소화하고 피트로 복귀했습니다.
What's next:
추월이 비교적 용이한 서킷 특성상, 1번 코너까지의 긴 진입 구간과 메인 스트레이트는 알론소와 스트롤에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하지만 성능 저하가 뚜렷한 차량 상태와 여전히 불안한 파워 유닛 신뢰성을 고려할 때, 이번 주말에서 무언가를 건져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입니다. 운과 완벽한 레이스 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현재까지의 데이터로는 낙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3576-aston-martin-duo-hit-with-massive-azerbaijan-gp-p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