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란의 애스턴 마틴, 신뢰성은 개선됐지만… 알론소 '이상한' 기어박스 문제 지적
요약
애스턴 마틴, 마이애미 GP에서 시즌 첫 더블 피니시 성공했지만 알론소는 기어박스 이상 현상 지적. 여름 휴식기까지 업그레이드 없어 부진 지속 전망.
페르난도 알론소와 애스턴 마틴은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드디어 시즌 첫 더블 피니시를 기록했다. 하지만 알론소 15위, 랜스 스트롤 17위라는 결과는 자축하기엔 초라했다. 팀의 성능 부진은 여전하며, 새로운 문제가 기존의 고장을 재빨리 대체했다.
왜 중요하냐면
애스턴 마틴은 시즌 초반 혼다 파워유닛의 진동 문제로 신뢰성에 시달려왔다. 해당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이지만, 마이애미 주말 동안 새로운 기어박스 결함이 등장해 진전을 무색케 했다. 여름 휴식기 이후까지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팀은 성능 정체 속 단조로운 레이스 행진을 앞두고 있다.
세부 사항
- 신뢰성 개선: 두 대의 머신이 2026시즌 처음으로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며 엔진 내구성이 향상됐음을 보여줬다.
- 새로운 문제 등장: 알론소는 기어박스가 다운시프트와 업시프트 모두에서 "매우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며 전자 및 제어 문제를 지적했다. 이 문제는 주말 내내 지속됐다.
- 전략적 도박: 알론소는 첫 번째 스틴트를 길게 가져가며 비를 기대했지만, 차가 너무 느려 페이스 경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인정했다.
- 업그레이드 없음: 알론소는 여름 휴식기 이후까지 성능 업그레이드는 없을 것이라고 확인, 현재 페이스가 몇몇 레이스 동안 유지될 것임을 시사했다.
향후 전망
캐나다 GP는 헤비 브레이킹 구간이 많아 기어박스 취약점이 드러날 수 있다. 알론소는 반복적이고 답답한 시기를 각오했지만, 하반기 더 강한 모습을 위해 차량 주행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기사 :https://f1i.com/news/564065-aston-martin-reliability-improves-but-alonso-flag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