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턴 마틴, 페르난도 알론소의 캐나다 GP 기권 원인으로 시트 문제 지목
아스턴 마틴의 트랙사이드 책임자 마이크 크랙에 따르면, 페르난도 알론소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원인이 시트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두 번의 챔피언인 알론소는 질 빌르너브 서킷에서 시트의 압력 지점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돼 레이스를 포기했으며, 팀이 더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추구한 과정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는 분석이다.
Why it matters:
이번 사태는 현대 F1 머신의 극한 신체 요구도를 잘 보여준다. 공기역학을 극대화하기 위해 드라이버가 거의 완전히 누운 자세로 주행하는데, 베테랑인 알론소조차 사소한 불편함이 레이스를 포기하게 만든 셈이다. 성능과 드라이버 웰빙 사이의 균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아스턴 마틴은 시즌에 추가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
The details:
- 크랙은 알론소의 시트가 한동안 불편함을 유발해 왔지만, 몬트리올에서 처음으로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통증은 레이스가 진행될수록 악화됐고, 비가 오지 않자 알론소는 기권을 결정했다. 포인트권에서 싸우고 있었다면 끝까지 버텼을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 시트 위치 이론: 팀은 알론소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너무 낮게 설정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F1 드라이버들은 차량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해 전통적인 앉은 자세에서 거의 누운 자세로 전환했다. 크랙은 "한 걸음 더 나아갔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 즉각적인 해결책은 없음: 구조적 결함은 아니지만, 시트의 인체공학을 신중히 재평가해야 한다. 아스턴 마틴은 다음 레이스 전에 설정을 분석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What's next:
아스턴 마틴은 알론소의 시트 포지션을 검토하고 다가오는 레이스에 맞춰 조정할 예정이다. 크랙은 드라이버의 편안함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팀이 알론소가 통증 없이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력 내내 허리 문제로 고생해 온 알론소에게 이 문제의 해결은 성적과 동기 부여 유지에 필수적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ston-martin-offer-theory-for-pain-hit-fernando-alon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