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 안토넬리, 멕시코 GP서 챔피언 등극... F1 역사상 최연소 기록 경신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멕시코 GP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세 68일의 나이로 F1 역사상 최연소 월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 73년 만의 챔피언을 안긴 안토넬리는 베텔의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키미 안토넬리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세 68일의 나이로 F1 역사상 36번째 월드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번 레이스 우승은 막스 베르스타펜이 루이스 해밀턴을 제치고 차지했지만, 메르세데스의 이탈리아 신성 안토넬리는 두 번째 시즌 만에 9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는 이탈리아의 73년이라는 긴 기다림을 끝냈을 뿐만 아니라, F1의 기록부를 새로 썼습니다. 세바스찬 베텔이 보유했던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3년 이상 앞당겼으며, 자크 빌뇌브와 루이스 해밀턴처럼 데뷔 두 번째 시즌에 첫 타이틀을 획득한 드라이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1953년 알베르토 아스카리 이후 최초의 이탈리아인 챔피언입니다. 그가 기록한 9승은 아스카리의 13승에 이어 이탈리아 드라이버 중 역대 2위에 해당합니다.
- 지난 9월 몬차에서 우승하며, 1966년 루도비코 스카르피오티 이후 이탈리아 GP에서 우승한 최초의 이탈리아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 기록 행진: 최연소 폴 포지션(중국), 최연소 챔피언십 선두(일본), 최연소 해트트릭(중국), 최연소 그랜드 슬램(모나코)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 10대 드라이버로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인물이며, 중국부터 모나코까지 개막 5경기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What's next:
F1은 이제 11월 6~8일, 트리플 헤더의 마지막 일정인 브라질 상파울루 GP로 향합니다.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한 안토넬리는 메르세데스와 함께 이번 돌풍 같은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3601049/kimi-antonelli-how-formula-1s-new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