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2026 F1 월드 챔피언 등극... 피아스트리 페널티로 멕시코 순위 요동
키미 안토넬리가 2026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메르세데스 소속의 안토넬리는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에서 3위로 피니시하며 총 380점을 기록, 타이틀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안토넬리는 F1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이자 36번째 챔피언, 그리고 73년 만에 왕좌를 되찾은 최초의 이탈리아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의 우승은 그동안 이어졌던 네덜란드(막스 베르스타펜)의 독주 체제를 끝냈으며, 현재의 파워 유닛 규정 하에서 메르세데스가 다시 최정상급 경쟁력을 회복했음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데뷔한 신예가 시즌 종료 전 챔피언을 확정 지었다는 점은 이번 겨울 모든 팀이 분석해야 할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막스 베르스타펜이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에서 우승하며 261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루이스 해밀턴(259점)과는 단 2점 차이며, 조지 러셀이 250점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경기 후 10초 시간 페널티를 받아 7위에서 16위로 밀려나며 소중한 포인트 6점을 잃었습니다.
- 이 순위 변동으로 프랑코 콜라핀토, 리암 로슨, 피에르 가슬리가 이득을 보았으며,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아우디에 예상치 못한 1점을 안겼습니다.
- 샤를 르클레르는 245점으로 5위, 랜도 노리스는 221점으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맥라렌 듀오는 이제 선두와 159점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The big picture:
시즌 후반 메르세데스의 압도적인 폼은 3파전 양상이었던 우승 경쟁을 안토넬리의 독주 체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반면 상위 4개 팀 뒤의 미들필드 순위는 피아스트리의 페널티 한 번으로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이제 관심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으로 옮겨갑니다.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의 드라이버 타이틀에 이어 팀 우승까지 노릴 예정이며, 베르스타펜과 해밀턴은 남은 라운드에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일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djusted-2026-f1-championship-standings-after-the-mex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