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멕시코 GP 포스트 레이스 페널티로 포인트 상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의 후반부 충돌로 인해 10초 포스트 레이스 페널티를 받으며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에서 획득했던 포인트를 모두 잃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결승선을 7위로 통과했으나, 페널티 적용 후 최종 순위는 15위로 밀려났으며,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극적으로 마지막 포인트(10위)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는 매 포인트가 절실한 드라이버에게 뼈아픈 결과이며, 미드필드 순위 경쟁 구도를 완전히 뒤흔들었습니다. 특히 맥라렌에게는 타격이 두 배입니다. 사이드포드와 바지보드에 심각한 파손이 발생한 상황에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을 위한 포인트까지 잃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피아스트리는 1번 코너 바깥쪽으로 돌아서 2번 코너 안쪽을 공략하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린드블라드의 레이싱 불스 차량 왼쪽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린드블라드의 차량은 완전히 파손되어 벽에 충돌했고, 세이프티 카가 출동했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판결 전, 우승자 막스 베르스타펜보다 19.475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스튜어즈는 피아스트리가 린드블라드와 "완전히 나란히 달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코너에 대한 우선권을 주장할 수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또한, 2번 코너 진입 전 트랙을 벗어나는 한이 있더라도 1번 코너 이후 더 왼쪽으로 이동했다면 충돌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로 인해 프랑코 콜라핀토, 리암 로슨, 피에르 가슬리가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으며, 보르톨레토가 P10에 올랐습니다.
- 다만, 콜라핀토와 가슬리는 옐로 플래그 규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포인트 상실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What's next:
옐로 플래그 조사가 마무리되어 최종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하위권 포인트 순위는 또 한 번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피아스트리와 맥라렌은 이제 파손된 플로어, 사이드포드, 바지보드에 대한 피해 복구에 집중해야 하며, 다음 라운드 전까지 촉박한 시간 속에 차량을 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stripped-of-mexico-points-after-huge-f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