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멕시코 GP 페널티로 P7에서 P15로 추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의 충돌로 인해 경기 후 10초 페널티를 받으며,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최종 순위가 7위에서 15위로 밀려나며 획득했던 포인트를 모두 잃었습니다.
맥라렌의 피아스트리는 1번 코너 외곽에서 뒤늦은 추월을 시도했으나, 이 과정에서 레이싱 불스의 린드블라드가 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결국 스튜어드에 의해 소환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어렵게 얻어낸 결과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특히 세이프티 카 투입으로 인해 차량 간 간격이 매우 좁아진 상태였기에, 시간상으로는 10초의 페널티였지만 실제 순위에서는 무려 8계단이나 하락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챔피언십 경쟁에서 여유가 없는 피아스트리에게는 뼈아픈 손실입니다.
The details:
- 사고 상황: 경기 후반, 피아스트리가 1번 코너 외곽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다 린드블라드와 접촉했고, 린드블라드가 배리어에 충돌하며 세이프티 카가 호출되었습니다.
- 심판 판결: 체커 플래그 이후 스튜어드들이 해당 충돌을 검토하여 피아스트리에게 10초의 타임 페널티를 부과했습니다.
- 순위 변동: 촘촘했던 대열 탓에 P7에서 P15로 순위가 급락했습니다.
- 수혜자: 프랑코 콜라핀토, 리암 로슨, 피에르 가슬리가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습니다.
- 최대 수혜자: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포인트권으로 진입하며 가장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 기타: 아이작 하자르, 료 히라카와, 알렉스 알본, 카를로스 사인츠 역시 한 계단씩 순위가 올랐습니다.
What's next:
이번 순위 변동으로 포인트 하위권의 구도가 바뀌었으며, 보르톨레토는 예상치 못한 값진 포인트를 챙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피아스트리는 상파울루 라운드로 시선을 옮겨 무결점의 주행을 보여줘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미드필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며, 작은 실수 하나가 얼마나 큰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f1-mexico-city-grand-prix-results-adjusted-af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