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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애스턴 마틴-혼다 파워유닛 결함에 "상상 이상의 좌절감"

알론소, 애스턴 마틴-혼다 파워유닛 결함에 "상상 이상의 좌절감"

요약
페르난도 알론소가 멕시코 GP 예선 중 혼다 파워유닛 결함으로 Q1에서 탈락했습니다. 신뢰성 문제에 부품 교체 페널티까지 겹치며, 고지대 레이스에서 매우 험난한 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퀄리파잉 Q1 도중 혼다 파워유닛 결함으로 리타이어한 후, 이번 상황을 "상상 이상의 좌절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과 연결된 수압 문제로 즉시 정차가 불가피했으며, 이로 인해 18위에 머문 알론소는 향후 혼다의 PU 부품 교체로 인한 그리드 페널티까지 피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의 2026년 시즌은 고질적인 신뢰성 문제와 기복 심한 차량 성능으로 요약됩니다. 특히 AMR26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였던 이번 서킷에서 팀의 최경력 드라이버인 알론소가 Q1에서 탈락하며 포인트 획득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The details:

  • 알론소는 최종 연습 주행부터 출력 저하 징후를 보였습니다. 문제의 규모가 커서 제시간에 수리하기 어렵다고 판단, 차고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정차하는 안전한 선택을 했습니다.
  • 하차 전 스티어링 휠을 다시 장착하지 않아 리프리맨드(경고)를 받았습니다.
  • 알론소는 Q3 진출은 어렵더라도, P11~P13 정도의 성적으로 Q2 진출은 충분히 가능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멕시코 시티 서킷의 특성상 직선 구간이 짧고 접지력이 낮아, 풀 스로틀 주행 구간이 적기 때문에 엔진 출력 부족이라는 차량의 약점이 어느 정도 가려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고지대의 희박한 공기와 고온 환경인 멕시코에서 최하위권 출발은 치명적입니다. 앞차를 바짝 뒤쫓을 때 발생하는 온도 관리 문제가 매우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What's next:

혼다가 알론소의 파워유닛 부품 교체를 공식 확인하면서 그리드 페널티는 확정적입니다. 냉각 문제와 고지대 환경이라는 악조건이 겹친 상황에서, 알론소는 앞으로의 레이스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nando-alonso-frustration-beyond-imagination-afte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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