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 맥니쉬, 오디 F1 레이싱 디렉터 역할 수락… '절대 없다'던 입장 번복
앨런 맥니쉬(56)가 오디의 F1 프로젝트 레이싱 디렉터로 전격 합류했다. 르망 24시를 세 차례 제패하고 WEC 챔피언에 오른 그는 한때 '팀 관리직은 절대 맡지 않겠다'고 못 박았지만, 이제 그 결정을 '당연한 선택'이라고 부른다. 지난달 마티아 비노토의 전화를 받고 즉시 수락한 그는 이미 마이애미 GP에서 피트월에 처음 섰다.
Why it matters:
맥니쉬의 합류는 조직적 혼란을 겪던 오디 F1 프로젝트에 노련한 리더십을 더한다. 조너선 휘틀리가 올해 초 팀 대표직을 사임한 가운데, 비노토는 프로젝트 총괄로서 지원이 필요했다. 처음부터 이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해 온 맥니쉬의 내부 지식은 오디의 경쟁력 확보에 핵심이다.
The details:
- 은퇴 후 맥니쉬는 오디의 포뮬러E 팀 대표로 첫 번째 입장 번복을 했다. 데뷔 시즌에 팀을 챔피언으로 이끌었고, 2021년 오디가 시리즈에서 철수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 그는 오디와의 오랜 인연을 유지하며 F1 프로젝트에도 첫날부터 여러 역할로 참여해 왔다.
- 비노토가 지난달 레이싱 디렉터 직을 제안하자 맥니쉬는 즉시 수락했다. "전화를 받고 논의하자마자 '100% 예스'라고 답했어요. 처음부터 함께해 온 프로젝트인데, 왜 안 하겠습니까?"
- 이제 그는 그랑프리 주말 레이스 운영을 총괄하며 드라이버 개발 업무도 병행한다. 비노토는 직접 관여하기보다 지원에 집중한다.
- 맥니쉬는 마이애미를 "러닝 레이스"라고 표현하며 모든 부품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더 명확한 시야를 얻었으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What's next:
맥니쉬는 레이스 운영을 계속 학습하고 최적화하며 오디가 경쟁력 있는 구조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풍부한 경험과 이미 트랙에서 달리고 있는 첫 번째 머신을 바탕으로, 오디는 F1 선두권 경쟁자로 도약하기 위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udi-newcomer-reveals-dramatic-u-turn-behind-no-bra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