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웨이, 헝가리 GP 그리드에서 맥라렌 MCL40 살피는 모습 포착…애스턴 마틴 B-스펙 데뷔
요약
뉴웨이가 부다페스트에서 맥라렌 MCL40을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애스턴 마틴 B-스펙 데뷔일에 이뤄진 이번 정찰은 디펜딩 챔피언을 벤치마킹하려는 뉴웨이의 의지를 보여준다. 팀은 잔드보르트와 여름휴가 후 추가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
에이드리언 뉴웨이가 부다페스트 그리드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맥라렌 MCL40을 유심히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애스턴 마틴이 헝가리 GP에서 기다리던 B-스펙을 선보인 바로 그날의 일이다.
Why it matters:
뉴웨이의 그리드 정찰은 F1 최고의 디자이너가 경쟁사를 어떻게 벤치마킹하는지 보여주는 드문 장면이다. 뉴웨이가 맥라렌에 집중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애스턴 마틴이 어려움을 겪던 2026년 시즌 초반을 딛고, 디펜딩 챔피언의 페이스를 따라잡으려 애쓰는 상황에서다.
The details:
- 라이벌 정찰: PlanetF1.com은 뉴웨이가 일요일 레이스 전 피아스트리의 맥라렌을 면밀히 살피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상세 관찰로, 모나코에서도 두 대의 맥라렌을 살펴본 바 있다.
- B-스펙 데뷔: 애스턴 마틴의 헝가리 업그레이드로 페르난도 알론소는 올해 처음으로 Q2에 진출했다.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은 결승에서 각각 14위와 13위를 기록했다.
- 진화, 혁명은 아냐: 마이크 크락이 이 패키지를 '새로운 방향'이라고 칭했지만, 뉴웨이는 섀시와 레이아웃, 전방 서스펜션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뉴웨이는 프리시즌 연구 시간이 부족했던 탓에 어쩔 수 없이 공력학적 진화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 혼다의 업그레이드: 팀은 이번 주 헝가로링에서 촬영 데이를 진행하며 혼다의 업그레이드된 내연기관을 테스트하고, 잔드보르트에서 레이스 데뷔를 앞두고 있다.
What's next:
뉴웨이는 부다페스트가 시즌 중 업그레이드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잔드보르트와 여름 휴식기 이후 몬자-바쿠 연전에서 추가 업그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부품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데이터를 신중히 수집하고 있지만, 초기 징후는 마침내 상황이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drian-newey-mclaren-hungarian-grand-prix-2026-i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