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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뉴이, 헝가리 GP 그리드에서 해밀턴의 페라리 SF-26 분석 포착

에이드리언 뉴이, 헝가리 GP 그리드에서 해밀턴의 페라리 SF-26 분석 포착

요약
에이드리언 뉴이가 헝가리 GP 그리드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 SF-26을 분석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과거 페라리 이적설과 맞물려 그의 집요한 분석 성향이 애스턴 마틴의 성능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에이드리언 뉴이가 헝가리 그랑프리를 앞두고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 SF-26을 면밀히 살펴보는 평소의 경기 전 루틴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네 번째로 서킷에 모습을 드러낸 애스턴 마틴의 팀장 뉴이는 경기 전 7회 월드 챔피언 해밀턴의 차량을 분석하며 피에로 페라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뉴이의 '그리드 워크' 분석은 경쟁 상대를 파악하기 위한 그만의 핵심 프로세스입니다. 특히 애스턴 마틴과 페라리 모두 치열한 중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분석은 의미가 큽니다. 애스턴 마틴은 헝가리에 B-스펙 AMR26 업데이트 버전을 투입해 페르난도 알론소를 올해 처음으로 Q2에 진출시켰으며, 페라리는 꾸준한 포디움 성적을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정점에 있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눈으로 라이벌의 차이점을 찾아내는 뉴이의 집요함이 드러난 장면입니다.

The details:

  • 뉴이는 부다페스트 그리드에서 해밀턴의 페라리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했으며, 특히 차량 후면을 유심히 살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 국가 연주 시간 동안 해밀턴의 콕핏 바로 옆에서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부회장 피에로 페라리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이러한 행동은 일회성이 아닙니다. 뉴이는 지난 3월 호주 GP 개막전에서도 해밀턴의 차량을 분석했으며, 이번 헝가리에서는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맥라렌 MCL40 또한 살피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한편 해밀턴은 예선에서 피아스트리를 방해해 받은 3그리드 강등 페널티와 피트레인 속도 위반으로 인한 5초 페널티가 겹치며,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에 밀려 5위에 머물렀습니다.
  • 애스턴 마틴의 B-스펙 업데이트는 알론소의 Q2 진출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정작 레이스에서는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각각 14위와 13위로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뉴이가 레드불을 떠난 후 애스턴 마틴에 합류하기 전, 마라넬로(페라리)행 루머가 돌았던 점을 생각하면 이번 분석은 더욱 흥미롭습니다. 그리드에서 직접 발로 뛰는 그의 모습은 단순히 피트 월에서 관리만 하는 역할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팀장 역할을 장기적인 후계자에게 인계하는 과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 차량에서 얻은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를 애스턴 마틴의 개발 방향에 녹여내 실제 상위권 성능으로 전환시키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drian-newey-aston-martin-lewis-hamilton-ferr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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