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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2026년 시즌 첫 시련…경쟁팀이 쌓아올린 '매우 높은 벽'

맥라렌, 2026년 시즌 첫 시련…경쟁팀이 쌓아올린 '매우 높은 벽'

요약
맥라렌이 2026년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연료 시스템 문제로 주행 시간을 크게 잃으며 출발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경쟁팀들은 이미 빠른 페이스로 '높은 벽'을 쌓아올린 상태라, 바레인 테스트에서의 대응이 중요해졌다.

맥라렌의 2026년 시즌 준비 작업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테스트 첫 차일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주행이 연료 시스템 문제로 조기 종료되면서, 이미 빠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경쟁팀들을 상대하기 위한 팀의 당면 과제가 부각됐다. 팀은 테스트 이틀째 귀중한 주행 시간을 잃었고, 복잡한 MCL40을 완전히 분해해 문제를 진단하는 동안 메르세데스 같은 경쟁팀들은 수많은 랩을 소화해냈다.

왜 중요한가:

테스트 문제는 흔하지만, 이렇게 초반에 주행 시간을 잃는 것은 중요한 개발 단계에서 팀을 불리한 위치로 몰아넣는다. 경쟁팀들이 시작부터 높은 성능 벤치마크를 설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놓친 랩 하나하나가 시즌 시작 시점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세팅 최적화를 지연시킨다. 개발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량 공개를 늦췄던 맥라렌에게 이번 차질은 준비 타임라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세부 내용:

  •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테스트 이틀째 주행은 발견된 연료 시스템 문제로 인해 단 48랩만 완주하고 조기 종료됐다.
  • 팀은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차량을 완전히 분해하기로 결정하며, 그날 남은 주행을 포기했다.
  • 이는 벤치마크 주자인 메르세데스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메르세데스는 하루에 약 150~180랩을 소화하며 목요일까지 총 약 500랩을 기록했다.
  • 퍼포먼스 기술 총괄인 마크 템플은 이 단계에서 "트랙 시간 1분 1초가 모두 소중하다"고 강조하며, 팀이 원하는 만큼의 주행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 팀 자체 요약 보고서는 경쟁팀들이 "성능에 있어 매우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맥라렌이 초반부터 뒤처졌음을 시사했다.

다음은?

가장 시급한 목표는 연료 시스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바르셀로나 테스트 마지막 날 주행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더 큰 그림은 다음 달 바레인에서 열리는 6일간의 본격적인 테스트로 옮겨갈 전망이다.

  • 바레인은 맥라렌이 본격적인 준비와 성능 주행을 완료할 주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템플을 포함한 팀 리더십은 바르셀로나에서의 문제를 '셰이크다운 과정의 일부'로 규정하며, 지금 문제를 찾아 해결함으로써 바레인에서 더 나은 주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진정한 경쟁 구도는 바레인에서 차량이 트랙에 오를 때까지 불분명할 것이며, 이는 맥라렌에게 이번 초반 지연을 만회할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clarens-early-setback-as-rivals-set-very-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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