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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바쿠에서 반등 노린다... 팀별 업그레이드 현황 공개

윌리엄스, 바쿠에서 반등 노린다... 팀별 업그레이드 현황 공개

요약
바쿠 GP를 앞두고 맥라렌, 아우디 등 주요 팀들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특히 윌리엄스가 반등을 꾀하고 있지만, 드라이버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금요일 연습 주행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쿠의 좁은 벽과 까다로운 레이아웃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도입하기에 모험적인 곳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팀이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위해 새로운 부품을 가져왔습니다. 윌리엄스 역시 성능 향상을 기대하고 있지만, 카를로스 사인츠와 알렉스 알본은 이번 패키지가 경쟁 팀들과의 격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시가지 서킷은 아주 작은 공기역학적 실수조차 여실히 드러내지만, 동시에 경쟁력을 재정비할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 메르세데스와 페라리가 변화를 주지 않은 반면, 맥라렌, 레드불, 아우디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윌리엄스의 이번 패키지는 남은 시즌의 궤적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맥라렌은 가장 공격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였습니다. 사이드팟 입구, 엔진 커버, 코크 라인, 대체 사이드팟, 리어 서스펜션 페어링, 새로운 플로어 엣지와 디퓨저 레이아웃, 그리고 스트레이트 모드를 위한 리어 윙 조정을 포함한 광범위한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 레드불은 플로어 지오메트리와 사이드팟에 미세한 변화를 주었으며, 흐름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냉각 루브르, 미러 및 헤일로를 수정했습니다.
  • 레이싱 불스는 새로운 프론트 윙과 브레이크 덕트를 도입했으며, 플로어로 향하는 공기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프론트 서스펜션을 수정했습니다.
  • 아우디는 미드필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프론트 윙과 노즈, 프론트 서스펜션 페어링, 플로어, 바디워크, 리어 윙 및 리어 서스펜션 등 총 14개의 업그레이드 부품을 가져왔습니다.
  • 윌리엄스는 업데이트된 플로어 바디워크 어셈블리, 수정된 테일 지오메트리, 프론트 브레이크 덕트 플로우 컨디셔너, 리어 서스펜션 표면 재정렬 및 리어 브레이크 덕트 튜닝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사인츠와 알본은 기존의 성능 격차를 고려해 급격한 도약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입니다.
  • 캐딜락은 브레이크 냉각 입출구, 프론트 서스펜션 페어링, 로컬 로드 증대를 위한 디퓨저 조정에 집중했습니다.
  • 메르세데스, 페라리, 알핀, 하스, 애스턴 마틴은 이번 바쿠에서 새로운 부품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스는 두 경기 전 이탈리아에서 핵심 에어로 업그레이드를 이미 마쳤습니다.

What's next:

금요일 연습 주행을 통해 이러한 업그레이드가 실제 랩 타임 단축으로 이어질지 확인될 예정입니다. 윌리엄스에게는 향후 경기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며, 상위권 팀들에게는 개발 이득이 절실한 이번 시즌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mclaren-and-williams-eye-baku-bo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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