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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울스, 헝가리 GP 피아스트리 충돌 두고 "사인츠 옹호, 알론소가 원인"

보울스, 헝가리 GP 피아스트리 충돌 두고 "사인츠 옹호, 알론소가 원인"

요약
제임스 보울스 윌리엄스 팀장이 헝가리 GP에서 사인츠가 받은 페널티의 원인이 알론소의 블루 플래그 무시와 시스템 오류에 있다고 주장하며 사인츠를 옹호했습니다.

윌리엄스의 제임스 보울스 팀장(Team Principal)이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충돌한 카를로스 사인츠를 옹호하며, 페르난도 알론소가 먼저 길을 비켜줬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울스 팀장에 따르면, 알론소가 1번 코너에서 블루 플래그를 무시하고 사인츠를 추월하면서 혼란스러운 연쇄 반응이 일어났고, 결국 사인츠가 피아스트리의 경로에 놓이게 되어 5초 페널티를 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Why it matters:

백마커 트래픽 상황은 늘 복잡하지만, 이번 사건은 우선순위가 불분명할 때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사인츠는 페널티를 받았지만 보울스 팀장은 알론소를 지목하며, 스튜어드들이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마지막 접촉 지점만을 근거로 처벌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보울스 팀장은 알론소가 1번 코너에 진입할 때 블루 플래그 신호를 받았음에도, 가장 먼저 비켜줘야 할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피아스트리 앞에서 양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오히려 알론소가 1번 코너 안쪽으로 파고들며 사인츠를 뒤로 밀어냈고, 이로 인해 사인츠가 피아스트리에게 길을 비켜줘야 하는 다음 순서가 되었습니다.
  • 두 스페인 드라이버는 2번 코너로 향하며 다시 순위를 바꿨고, 알론소가 사인츠를 다시 추월한 직후 피아스트리가 바깥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면서 접촉이 발생했습니다.
  • 당시 FIA의 자동 블루 플래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드라이버들이 백미러와 마샬 보드에만 의존해야 했으며 보드에는 드라이버 번호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 보울스 팀장은 사인츠가 알론소와 다투는 동안 피아스트리가 접근하고 있다는 점을 팀에서 더 일찍 경고했어야 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보울스 팀장의 상세한 분석은 이번 페널티가 알론소의 양보 거부와 레이스 컨트롤 시스템의 오작동에서 비롯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사인츠가 레이싱 라인으로 복귀하며 충돌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윌리엄스 수장은 스튜어드들이 블루 플래그라는 넓은 맥락보다 최종 접촉 사실에만 집중했다고 보며, 여러 대의 백마커가 얽힌 상황에 대한 판정 방식의 허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williams/fernando-alonso-involvement-carlos-sainz-o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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