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텔의 극적인 항의… 논란의 캐나다 GP 5초 페널티를 돌아보다
요약
2019 캐나다 GP, 베텔의 5초 페널티로 인한 항의와 현장 표지판 교체 사건을 재조명하다.
세바스티안 베텔이 몬트리올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지만, 포디움 정상에 선 것은 루이스 해밀턴이었다. 5초 페널티가 승리를 좌절로 바꿔놓은 순간이었다.
이번 주 캐나다 그랑프리가 다시 열리는 가운데, 현대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했던 장면 중 하나를 되돌아본다.
Why it matters:
2019년 캐나다 GP는 페널티 일관성과 드라이버의 좌절감에 대한 논쟁의 중심이 됐다. 베텔의 분노와 상징적 항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스튜어드 결정이 얼마나 큰 감정적 대가를 초래하는지 보여줬으며, 이 주제는 오늘날 F1에서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The details:
- 베텔은 폴 포지션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해밀턴의 메르세데스를 막아냈다. 48랩, 턴 3-4에서 그의 SF90 리어가 흔들리며 잔디를 가로지른 후 해밀턴의 경로로 바로 복귀했다.
- 페라리가 벽쪽으로 밀리면서 해밀턴이 급제동을 해야 했다. 스튜어드는 베텔이 안전하지 않게 복귀해 다른 차량을 트랙 밖으로 밀어냈다고 판단, 5초 페널티를 부과했다.
- 해밀턴은 1.3초 뒤쳐진 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이 페널티로 승리가 넘어갔다.
- 베텔의 즉각적인 무전: "대체 어디로 가라는 거야?" 이후 그는 "그들이 우리의 레이스를 훔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파크 페르메에서 베텔은 일찍 차를 세우고 걸어 나갔다. 돌아와서는 순위 표지판을 바꿔 빈 자신의 자리 앞에 1번 마커를 놓았다. 자신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는 분명한 표시였다.
- 해밀턴은 이 상황의 어색함을 인정하며 "내가 원한 방식의 승리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스튜어드의 결정은 옹호했다.
- 페라리는 페널티 재심을 요청했지만 기각됐다.
Between the lines:
평소 침착한 4회 챔피언인 베텔이 극히 드물게 공개적으로 폭발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페라리와 경기 관계자 사이의 마찰이 고조되고 있었음을 보여줬으며, 드라이버의 재량과 엄격한 규정 적용 사이의 논쟁에서 여전히 참고점으로 남아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sebastian-vettel-launches-dramatic-post-race-prote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