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부자, 람비아세 맥라렌 이적을 미리 알았다
요약
조 베르스타펜은 람비아세가 2028년 맥라렌으로 이적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고, 이는 베르스타펜의 향후 레드불 계약과 2026년 규칙 변화에 큰 불확실성을 남긴다.
왜 중요한가:
드라이버와 레이스 엔지니어의 관계는 포뮬러 1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십 중 하나다. 람비아세는 베르스타펜이 세 번의 월드 챔피언을 딴 동안 언제나 그의 귀에 있었으며, 그의 떠남은 레드불에 큰 운영 변화를 의미한다. 또한 베르스타펜이 이전에 내비친 ‘람비아세 없이는 못 산다’는 입장을 직접 시험하게 되면서, 2026년 규제 개편 시점에 그의 장기 계약이 불투명해진다.
세부 내용:
- 조 베르스타펜은 인터뷰에서 "오래 전부터" 람비아세가 2028년에 맥라렌으로 이적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 현재 레드불과의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이후 그는 새로 만든 ‘Chief Racing Officer’ 직책으로 팀 프린시플 안드레아 스텔라에게 직접 보고한다.
- 베르스타펜 부자는 "그에게도 기회를 잡으라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 2021년 베르스타펜이 네덜란드 매체에 "그가 떠나면 나도 떠난다"고 말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는다.
- 현재까지 베르스타펜은 해당 발언을 재확인하거나 번복하지 않았다.
- 그는 또한 2026년 규정이 "스테로이드 맞은 포뮬러 E"라며 비판하고, 새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래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레드불은 이제 새로운 레이스 엔지니어를 발굴·통합할 2년 여력을 갖게 된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에 남을지, 혹은 2026·2027년 규정 불만을 이유로 떠날지에 대한 입장이 주목된다.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두 개의 ‘퇴출 시점’이 그리 멀지 않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ax-verstappen-supports-gianpiero-lambiases-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