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 볼프, 안토넬리 팀 라디오 메시지에 '실망'… "개선 여지 있다"
요약
토토 볼프, 안토넬리의 팀 라디오 불평에 '개선 여지' 지적… 메르세데스 내부 긴장 관리 나서
메르세데스 팀장 토토 볼프가 키미 안토넬리와 조지 러셀 간 팀 라디오 소통 방식에 대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인정했다. 캐나다 GP 스프린트에서 안토넬리가 러셀에 대한 페널티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Why it matters:
2026년 시즌을 지배 중인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가 러셀을 43점 차로 앞서며 리드를 굳히고 있다. 내부 긴장이 팀 단결을 해칠 위험이 있는 가운데, 볼프의 이례적인 개입은 드라이버들의 경쟁과 규율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타이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대목이다.
The Details:
- 몬트리올 스프린트에서 안토넬리는 러셀 바깥쪽으로 과감한 추월을 시도하다 트랙 밖으로 밀려났다. 그는 라디오로 "너무 심했어… 저건 페널티를 받아 마땅해. 내가 사이드 미러 옆에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 레이스 엔지니어 피터 보닝턴이 진정하라고 하자 안토넬리는 "상관없어. 그가 나를 밀어냈어!"라고 응수했다.
- 볼프의 반응: 볼프가 끼어들어 "키미, 제발 운전에 집중해. 라디오에서 불평하지 말고"라고 지적했다.
- 본 레이스에서 러셀은 기술 디렉터 제임스 앨리슨이 '치명적'이라고 표현한 배터리 고장으로 리타이어했고, 안토넬리는 4연승을 기록했다.
- 볼프는 드라이버들이 팀보다 개인 이익을 우선한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타이틀을 쫓는 레이서로서는 옳은 접근"이라고 말했다. 다만 "무선에서 감정을 길게 늘어놓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What’s Next:
볼프는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처리해 경쟁심을 억누르지 않으면서도 라디오 매너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실버 애로우즈는 공격적인 레이싱과 운영상의 냉정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george-russell-kimi-antonelli-team-radio-penal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