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전속 엔지니어 람비아세, 2028년 맥라렌 레이스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합류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의 오랜 레이스 엔지니어 잔피에로 람비아세가 2028년 맥라렌으로 이적한다. 베르스타펜은 그의 이적 시 F1 은퇴를 경고한 바 있어, 레드불의 인재 유출과 팀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장기 레이스 엔지니어 잔피에로 람비아세가 2028년 맥라렌으로 팀을 옮겨 레이스 엔지니어링 책임자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번 이동은 그가 최근 애스턴 마틴의 팀 프린시펄 제안을 거절한 데 이은 것이며, 베르스타펜이 람비아세가 떠나면 F1에서 은퇴하겠다고 경고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왜 중요한가:
- 람비아세는 2016년 이후 베르스타펜이 가진 유일한 레이스 엔지니어다. 그의 이탈은 4회 챔피언의 트랙 위 성과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 베르스타펜의 공개적인 은퇴 경고는 레드불에게 핵심 인력을 유지하거나 2028년 계약 종료 전에 스타 드라이버를 잃을 위험을 감수하라는 압박을 가한다.
- 맥라렌은 레드불의 레이스 데이 운영에 대한 깊은 내부 지식을 가진 희귀 인재를 확보해, 팀의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얻는다.
- 이번 이동은 에이드리안 뉴이, 크리스천 호너, 헬무트 마르코의 최근 이탈에 이은 레드불의 광범위한 인재 유출 현상을 부각시킨다.
세부 내용:
- 람비아세는 레드불이 2028 시즌을 위한 그의 이적을 허가할 때까지 레드불에 남을 예정이다.
- 맥라렌에서 그는 레이스 엔지니어링 부서를 총괄하며, 지위가 변하지 않는 팀 프린시펄 안드레아 스텔라에게 보고할 것이다.
- 45세의 그는 애스턴 마틴의 팀 프린시펄 제안을 거절했으며, 맥라렌의 기술 프로젝트가 더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 그는 맥라렌의 다른 전 레드불 스태프인 기술 디렉터 롭 마샬(2024년 합류)과 스포팅 디렉터 윌 코트니(2024년 합류)와 합류한다.
- 베르스타펜은 "나는 그와만 일한다. 그가 그만두는 순간 나도 그만둔다"고 반복해 말하며, 그들의 파트너십의 개인적인 성격을 강조해왔다.
- 레드불과 맥라렌 모두 보류 중인 이적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다음은:
- 베르스타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는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람비아세가 떠나면 시즌 종료 시 은퇴할 것이라고 암시해왔다.
- 맥라렌은 2026년 규정 변경을 앞두고 람비아세를 엔지니어링 계층 구조에 통합해 레드불과의 성과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 레드불은 람비아세를 내부에서 대체할지, 아니면 챔피언십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괴적인 재편 위험을 감수할지 결정해야 한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29532/max-verstappens-red-bull-eng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