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실버스톤 '100인 카트 챌린지' 출격... "그냥 가서 내 식대로 하겠다"
스페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막스 베르스타펜이 다음 주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100인 카트 챌린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30랩 동안 100명의 카트 드라이버와 맞붙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베르스타펜은 별도의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그저 "현장에 가서 내 식대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1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100대의 카트가 늘어선 그리드의 맨 뒤에서 출발해 30랩 안에 모든 차량을 추월해야 합니다. 참가자 명단에는 운동선수, 스트리머,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명인 및 일반 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챌린지는 가벼운 이벤트성 경기지만, 베르스타펜의 압도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색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현역 챔피언이 예측 불가능한 상대들과 맞붙는 이색적인 장면을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The details:
- 준비 상태: 베르스타펜은 상대가 누구인지조차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서 즐길 생각입니다. 맨 뒤에서 출발하니 쉽지는 않겠지만, 모두를 추월하고 싶네요."
- 경기 방식: 구체적인 포맷에 대해서도 무지한 상태입니다. "지금으로선 어떤 방식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가서 제 할 일을 하겠습니다."
- 동료들의 반응: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는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이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해야 하니 그와 충돌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또한 상대 드라이버들이 얼마나 전문적인지 모르니 막스도 조심해야겠죠."
- 우승 예측: 윌리엄스의 카를로스 사인츠는 압승을 예상했습니다. 본인의 경기에서 5랩 만에 19대의 카트를 추월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20랩 정도면 베르스타펜이 확실히 P1에 있을 겁니다. 아주 쉽게 이길 거예요."
What's next:
이번 이벤트는 다음 주 실버스톤에서 개최되며, 이후 베르스타펜은 2026년 F1 캠페인 준비로 돌아갑니다. 100명을 모두 추월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ax-verstappen-reveals-laid-back-approach-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