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울프 휴가 사진 공개, 메르세데스 이적설 다시 불붙었다
막스 베르스타펜과 메르세데스의 수장 토토 울프가 F1 여름 휴가 기간 중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4회 챔피언 베르스타펜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파트너와 함께 요트 위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자, 레드불을 떠날 수 있다는 지속적인 루머에 다시 힘이 실리는 모양새입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은 현재 2026년 포인트 순위 6위에 머물러 있으며,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는 110점 차이가 납니다. 이로 인해 레드불과의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 휴가 기간은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발동될 수 있는 '계약 해지 조항(exit clause)'이 적용될 수 있는 결정적인 시점이라, 라이벌 팀과의 접촉을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The details:
-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사진 속 베르스타펜과 파트너 켈리 피케는 울프 및 그의 아내 수지와 함께 요트 투어와 제트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 울프와 베르스타펜 가족은 베르스타펜이 레드불 주니어 팀에 합류하기 전, 비엔나에 있는 울프의 거실에서 만난 이후로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 왔습니다.
- 최근 토토 울프는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를 2027년까지 유지하고 싶다며 현재의 드라이버 라인업에 대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여름 휴가 전까지 챔피언십 순위 2위 안에 들지 못할 경우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또한, 베르스타펜은 최근 202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 메르세데스-AMG GT3 Evo 차량으로 출전하며 독일 제조사와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구체적인 변동 사항이 있다면 직접 발표하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유력한 행선지로 계속 거론되는 가운데, 베르스타펜의 당장은 시즌 재개 후 최대한의 성적을 내는 것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ax-verstappen-and-toto-wolff-holiday-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