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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르, 해밀턴의 페라리 계약 연장설 일축

바세르, 해밀턴의 페라리 계약 연장설 일축

요약
프레드 바세르 페라리 팀장이 루이스 해밀턴의 2027년 계약 연장설을 부인하며, 계약 논의는 외부 소음 없이 팀 내부적으로 결정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프레드 바세르 페라리 팀장이 루이스 해밀턴이 2026년 시즌 이후로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바세르는 향후 협상 일정은 마라넬로(페라리 본사)가 결정할 것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영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바세르는 해밀턴이 2027년 옵션을 발동할 준비가 되었다는 이탈리아 매체의 주장을 일축하며, 관련 논의는 두 당사자 간에 비공개로 진행될 문제이지 대중에게 공개될 일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Why it matters:

해밀턴과 페라리의 결합은 현재 F1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토리라인입니다. 하지만 성급한 계약 관련 추측은 챔피언십 경쟁에 집중해야 할 팀에 불필요한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바세르는 외부의 추측을 차단함으로써 시즌의 결정적인 시점에 팀의 집중력을 보호하고, 다음 단계의 논의는 미디어의 압력이 아닌 오직 '성적'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이탈리아 매체들은 해밀턴이 2027년까지 페라리에 잔류하는 계약 조항을 발동하려 한다고 보도했으나, 바세르는 이를 완전히 부정했습니다. 그는 "누가 연장 이야기를 했나? 연장 논의는 그와 나 사이에서 할 일이지, 모두와 할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해밀턴의 현재 계약은 2025년과 2026년 시즌을 포괄하며, 2027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년 초반에는 포디움 진입에 실패하며 다소 고전했으나, 바르셀로나에서의 우승을 기점으로 이후 5번의 포디움을 기록하며 스쿠데리아의 기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해밀턴은 은퇴설에 대해서도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올해 초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그는 "많은 이들이 나를 은퇴시키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전혀 없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고 모든 것이 명확하다. 나는 여전히 이 일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한다"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현재 페라리의 최우선 과제는 공개적인 '계약 쇼'를 벌이는 것이 아니라, 스타 드라이버인 해밀턴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입니다. 해밀턴의 시트는 최소 2026년까지 보장되어 있으며, 바세르는 적절한 시기가 되면 모든 연장 논의가 비공개로 처리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해밀턴 본인이 여전히 레이싱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계약 연장 논의는 불가피하겠지만, 이는 미디어가 아닌 마라넬로의 방식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8750-vasseur-shuts-down-hamilton-contract-extension-ch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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