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노다 유키, 레드불 복귀... 바르셀로나 포스트 레이스 테스트 진행
2026년 시즌 시트를 아이작 하자르에게 넘겨준 츠노다 유키가 일요일 그랑프리 직후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TPC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F1 콕핏에 올랐습니다. 레드불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카탈루냐의 무더위 속에서 두 번의 풀 레이스 거리 주행을 마친 츠노다 유키는 마치 콕핏을 떠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화요일은 츠노다 유키 외에도 몬자에서 개발 드라이버를 투입한 맥라렌,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피렐리 타이어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페라리, 캐딜락, 애스턴 마틴까지 가세하며 매우 분주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Why it matters:
츠노다 유키에게 이번 주행은 단순한 사기 진작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이나 아이작 하자르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리저브 드라이버의 핵심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이스 주말 직후에도 TPC와 타이어 테스트를 강행하는 팀들의 모습은 데이터 수집과 영 드라이버 육성을 위해 트랙 위의 모든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레드불 TPC: 츠노다 유키는 바르셀로나에서 이전 사양의 레드불 차량으로 두 번의 레이스 거리 주행을 기록했습니다. 츠노다 유키는 2026년에도 시니어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계약 상태를 유지합니다.
- 맥라렌의 몬자 테스트: 맥라렌은 몬자에서 F2 챔피언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와 시뮬레이터 전문가 윌 스티븐스를 투입해 TPC를 진행했습니다. 헤레스에서 하스(Haas) TPC 일정이 예정된 포르나롤리는 맥라렌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 이틀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첫날, 페라리의 찰스 르클레르가 134랩을 돌며 1분 16초 619의 최속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캐딜락의 저우관위는 54랩을 소화하며 1분 21초 543을 기록했으나 기술적 문제에 직면했고, 애스턴 마틴의 잭 크로포드는 146랩으로 가장 많은 바퀴를 돌며 1분 23초 709를 기록했습니다.
What's next:
피렐리 테스트는 수요일에도 바르셀로나에서 계속됩니다. 캐딜락의 저우관위가 주행을 이어가며, 페라리에서는 아서 르클레르가 형인 찰스 르클레르를 대신해 콕핏에 오릅니다. 또한 포르나롤리는 예정대로 헤레스에서 하스의 시트를 맡게 되어, 팀들과 영 드라이버들이 실전 마일리지를 쌓기 위해 두 국가에 걸쳐 주중 테스트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tsunoda-returns-to-action-for-red-bull-on-busy-f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