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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랩당 1초 이상의 엔진 성능 부족... 보르톨레토가 밝힌 실상

아우디, 랩당 1초 이상의 엔진 성능 부족... 보르톨레토가 밝힌 실상

요약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아우디의 파워 유닛 성능이 랩당 1초 이상 뒤처진다고 밝혔습니다. 섀시는 경쟁력이 있으나 엔진 출력이 레드불 대비 4% 낮아, 2026년 본격 진입 전 성능 회복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아우디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특정 서킷에서 팀의 엔진 성능 부족분이 랩당 1초를 넘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섀시의 경쟁력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파워 유닛이 현재 팀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팀의 모든 포인트를 획득한 보르톨레토는 아우디가 문제를 해결할 인프라는 갖추고 있지만, 제조 공정상의 리드 타임으로 인해 즉각적인 개선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아우디의 고전은 포뮬러 1에 새로 진입하는 파워 유닛 제조사가 겪는 가혹한 도전 과제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2026년 공식 팩토리 팀 진입을 앞둔 아우디에 있어 이 격차를 줄이는 것은 미드필드 탈출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 회복 속도가 아우디의 5개년 계획을 결정짓고, 독일 브랜드로서 기존 강자들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을지를 판가름할 것입니다.

세부 내용:

  • 섀시 vs 엔진: 보르톨레토는 현재 섀시가 챔피언십 우승 수준은 아니지만, 최상위권 파워 유닛만 갖췄더라면 이번 시즌 레이스 우승까지 가능했을 만큼 강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성능 격차: 아우디는 최소 2번의 추가 개발 업그레이드 기회(ADUO)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순수 출력은 레드불 파워트레인으로 설정된 벤치마크보다 최소 4% 낮습니다.
  • 비노토의 확인: 트랙마다 차이는 있지만, 마티아 비노토가 언급한 '랩당 1초 이상의 손실'이라는 수치는 보르톨레토 역시 정확하다고 확인했습니다.
  • 제조 한계: 파워 유닛을 완전히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물리적인 생산 시간으로 인해 빠른 성능 개선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향후 전망:

보르톨레토는 명확한 개발 계획이 있다는 점에서 프로젝트의 중장기적 궤적에 대해 여전히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우디의 막대한 자원을 활용해 호몰로게이션 윈도우를 통해 엔진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udi-f1-power-deficit-gabriel-bortoleto-c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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