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오스트리아 업그레이드만으로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격차 좁히기 부족
요약
레드불이 오스트리아 GP에서 두 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도입하지만, 로랑 메키스 대표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를 추월해 우승권에 진입하려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레드불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2026 시즌 두 번째 주요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이번 패키지만으로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우승을 다투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기대감을 낮췄습니다. 레드불은 랩당 약 0.4초 정도의 성능 열세를 더 줄이길 희망하고 있지만, 메키스 대표는 최상위권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섀시와 파워 유닛 전반에 걸쳐 여러 단계의 성능 향상이 여전히 필요함을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 페라리의 바르셀로나 업데이트가 루이스 해밀턴의 우승으로 이어지며, 2026년 개발 경쟁이 새로운 패키지가 도입될 때마다 서열을 급격하게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레드불은 일본 GP 이후 선두권과의 격차를 절반으로 줄였으나, 여전히 중고속 코너가 많은 서킷에서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에 밀리는 모습입니다.
- 현재 규정 하에서는 단일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과거보다 훨씬 큰 성능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 팀들이 개발 일정을 잠시라도 멈출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이번 오스트리아 패키지는 마이애미에서 선보인 사이드포드 재설계와 로터리 리어 윙 컨셉의 뒤를 잇는 것으로, 팀은 최저 무게 제한인 768kg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메키스 대표는 첫 번째 업그레이드로 얻은 이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 경쟁력을 갖추려면 여전히 랩당 약 0.4초의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합니다.
- 지난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RB22는 긴 직선 구간과 고속 코너에서의 약점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막스 베르스타펜은 4위에 그치며 우승자인 랜도 노리스보다 20초나 뒤처졌습니다.
- 메키스는 페라리가 "매우 훌륭한 진전"을 보였다고 찬사하며, 메르세데스가 시즌 초반에 가졌던 우위는 경쟁 구도가 촘촘해짐에 따라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 레드불은 오스트리아에서 꾸준한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자 하지만, 메키스 대표는 중속 코너, 고속 코너, 그리고 직선 속도 등 모든 영역에서 성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다시 기세를 올린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를 상대로 현실적인 우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오스트리아 이후에도 추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hat-to-expect-and-what-not-to-from-red-bul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