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 사인츠, 모나코 거리에서 맞춤형 '피아트 토폴리노' 포착
윌리엄스의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츠가 모나코의 복잡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선택을 했습니다. 고성능 머신 대신, 최고 속도가 시속 28마일(약 45km/h)에 불과한 맞춤형 전기 쿼드리사이클 '피아트 토폴리노'를 타고 나타난 것입니다. 최근 사인츠는 문이 없는 2인승 토폴리노를 타고 모나코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812 컴페티치오네나 데이토나 SP3 같은 희귀한 페라리 컬렉션을 보유한 드라이버에게 이 작은 전기차는 파격적인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는 최정상급 레이서라 할지라도, 속도보다 기동성이 중요한 도심 주행에서는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맞춤형 디자인: 사인츠의 토폴리노는 강렬한 레드 바디에 타르탄 체크 패턴의 루프와 사이드 로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파트너인 레베카 도널드슨의 스코틀랜드 혈통을 배려한 디테일입니다.
- 개인화 요소: 실내 역시 타르탄 테마가 이어지며, 헤드레스트에는 두 사람의 이니셜이 정교하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 최적의 선택: 이탈리아제 전기 쿼드리사이클인 토폴리노는 단거리 도심 이동을 위해 설계되어, 공간이 협소한 모나코 환경에 매우 적합합니다.
- 팬들의 반응: 소셜 미디어에서는 이 특별한 커스텀 디테일에 찬사를 보내며, 모나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차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The big picture:
이 작은 피아트는 마드리드에 보관 중인 그의 첫 차이자 애착이 남다른 VW 골프 GTI Mk6부터 맥라렌, 페라리의 엑조틱 카들까지 이어지는 사인츠의 다채로운 자동차 컬렉션에 추가되었습니다. 사인츠는 골프 GTI의 엔지니어링과 실용성에 대해 '대체 불가능하다'고 평한 바 있으며, 이는 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적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의 취향을 반영합니다. 토폴리노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이며, 때로는 가장 작은 차가 F1 드라이버의 컬렉션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arlos-sainz-swaps-ferrari-supercars-for-c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