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 오스트리아 GP FP1에서 랜스 스트롤 대신 잭 크로퍼드 투입 확정
애스턴 마틴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 주행(FP1)에서 미국 출신의 유망주 잭 크로퍼드를 랜스 스트롤 대신 기용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출전으로 잭 크로퍼드는 팀의 FP1에 네 번째로 참여하게 되며, 애스턴 마틴은 2026년까지 이행해야 할 영 드라이버 의무 세션 조건을 하나 더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F1 규정에 따라 모든 풀타임 드라이버는 그랑프리 출전 횟수가 2회 미만인 루키 드라이버에게 시즌 중 두 번의 FP1 세션을 양보해야 합니다. 애스턴 마틴은 레드불 링에서 잭 크로퍼드에게 랜스 스트롤의 AMR26 차량을 맡김으로써, 이번 시즌 총 4회의 의무 슬롯 중 두 번째를 완료하게 됩니다. 또한, 팀은 성장 중인 재능을 실전 레이스 주간에 직접 평가하는 동시에, 기존 드라이버들의 데이터와 교차 검증할 추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잭 크로퍼드의 이력: 잭 크로퍼드는 2025년 멕시코 시티와 아부다비 파이널에서 애스턴 마틴과 함께했으며, 2026년 일본 GP FP1에서는 페르난도 알론소를 대신해 데뷔한 바 있습니다.
- 규정 준수 현황: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은 각각 두 번의 FP1 세션을 루키에게 내줘야 합니다. 오스트리아 GP 이후 랜스 스트롤은 한 번의 의무 세션이 남았으며, 페르난도 알론소 역시 한 번 더 시트를 비워야 합니다.
- 추가 준비 과정: 잭 크로퍼드는 이번 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에서 AMR26으로 추가 마일리지를 쌓으며, 슈필버그 서킷 진입 전 차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What's next:
애스턴 마틴은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이번 시즌 후반에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의 FP1 세션을 각각 한 번 더 배치해야 합니다. 잭 크로퍼드는 그동안 쌓아온 시뮬레이터 경험과 바르셀로나에서의 실전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익숙한 서킷에서 다시 한번 깔끔한 세션을 보여주려 할 것입니다. 팀은 잭 크로퍼드를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매 경기 주말의 출전 기회를 정규 시트 확보를 위한 일종의 오디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ston-martin-announce-driver-change-for-austrian-gp-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