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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로우든 팀 프린시펄 전격 교체... 토리스 CEO "기술적 리더십 필요했기에 내린 결정"

캐딜락, 로우든 팀 프린시펄 전격 교체... 토리스 CEO "기술적 리더십 필요했기에 내린 결정"

요약
캐딜락 F1이 신뢰성 문제 해결과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그레이엄 로우든을 해임하고 마르신 부드코프스키를 새 팀 프린시펄로 임명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캐딜락 F1의 CEO 댄 토리스가 그레이엄 로우든 팀 프린시펄의 해임이 전적으로 자신의 결정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후임으로는 마르신 부드코프스키가 즉시 임명되었습니다. 토리스는 이번 승계 프로세스가 이미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으며, 팀의 안정을 위해 일정을 압축해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Why it matters:

시즌 중반에 단행된 이번 인사는 데뷔 시즌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캐딜락의 조급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페이스는 준수했으나 고질적인 신뢰성 문제로 발목을 잡혔기 때문입니다. 제너럴 모터스(GM)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신생 팀으로서, 2027년 규정 변화 사이클이 본격화되기 전, 구식 구조를 탈피하고 소유주의 야망에 부합하는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The details:

  • 토리스는 이번 결별이 상호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못 박았지만, 지난 4년간 팀의 기틀을 닦고 2026년 그리드 진입을 이끈 로우든의 공로는 높게 평가했습니다.
  • 현재 MAC-26 차량은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한 화재,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즈의 리타이어를 초래한 서스펜션 문제 등 심각한 기술적 결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부드코프스키는 신뢰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는 레이스 주행 거리 부족으로 차량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지적하며, 팩토리와 트랙 사이의 소통 단절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토리스는 알핀, FIA, 맥라렌, 페라리를 거친 부드코프스키의 깊은 기술적 배경과 새로운 시각이 현재 팀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루시 제논 홍보 책임자 또한 팀을 떠났으며, 에이드리언 앳킨슨이 GM 모터스포츠 직무와 병행하여 임시로 해당 역할을 수행합니다.

What's next:

부드코프스키는 부임 첫 주를 실버스톤 팩토리와 잔드보르트 경기장에서 나누어 보내며 내부 프로세스를 진단할 예정입니다. 토리스는 2026년형 업그레이드는 계속될 것이나, 이번 리더십 교체를 통해 팀 문화를 완전히 바꾸고 GM의 방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내년 차량 개발에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graeme-lowdon-removed-cadillac-dan-towriss-ex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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