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F1 CEO, "그레이엄 로우든 경질은 합의된 결정 아니었다" 확인
캐딜락 포뮬러 1의 댄 토리스 CEO가 그레이엄 로우든 팀장의 이별이 상호 합의에 의한 결정이 아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틀을 닦은 로우든 팀장은 발표 당일 아침에서야 해임 통보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6년 데뷔 시즌 이후 11번의 레이스에서 단 1포인트도 획득하지 못한 캐딜락은 전 알핀 임원인 마르친 부트코프스키를 즉시 후임자로 임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습니다.
Why it matters:
로우든 팀장은 지난 4년 가까이 캐딜락 프로젝트를 무에서 유로 창조하며 팀의 진입과 인프라 구축을 총괄한 인물입니다. 신생 팀으로서 데뷔 시즌에 무득점을 기록하는 것이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하더라도, 여름 휴식기를 기점으로 설계자를 교체했다는 것은 팀 철학의 급격한 변화를 시사합니다. F1에서 시즌 중 팀장 교체는 매우 드문 일이며, 이는 보통 구단주가 현재의 궤적에 인내심을 잃었거나 완전히 다른 장기적 구조를 구상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The Details:
- 단독 결정: 토리스 CEO는 몇 달 전부터 팀의 다음 단계를 평가해 왔으며, 이번 인사는 "나의 결정이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당일 통보: 로우든 팀장은 공식 발표 당일에 통보받았습니다. 토리스 CEO는 정보가 미리 유출될 경우 패독 내에서 불필요한 혼란과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급박한 일정에 대해 옹호했습니다.
- 공로 인정: CEO는 로우든 팀장이 단순한 임시직이었다는 시각을 부정하며, 팀의 인프라를 바닥부터 구축한 4년간의 노력을 인정했습니다.
- 결정적 원인: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결국 '퍼포먼스'가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캐딜락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새로운 리더: 2022년 초까지 알핀의 전무 이사로 재직하며 이후 TV 전문가로 활동한 마르친 부트코프스키가 즉시 지휘봉을 잡습니다.
What's next:
부트코프스키 팀장은 영구 공장 건설과 내부 조직 문화 확립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당장의 성적 향상보다는 조직의 안정화를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FIA와 알핀에서 쌓은 경험은 F1의 복잡한 정치적, 기술적 지형을 헤쳐 나가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번 냉정한 인사가 팀에 필요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순위를 끌어올릴지, 아니면 이제 막 발을 뗀 신생 팀에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시킬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graeme-lowdons-cadillac-exit-wasnt-a-mutua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