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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이탈리아 GP 직선 구간 속도 향상의 비밀

페라리, 이탈리아 GP 직선 구간 속도 향상의 비밀

요약
페라리가 몬차 GP를 위해 리어 윙의 FTM 프로파일에 수직 슬릿을 도입, 다운포스를 최소한으로 희생하며 직선 구간 최고 속도를 높였습니다. FP1의 긍정적인 결과가 실제 우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페라리가 홈 그랑프리를 위해 준비한 업그레이드는 단순히 파워 유닛 수정과 ADUO 2단계 변경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이번에 리어 윙 어셈블리에 영리한 공력 변화를 도입하며, 시즌 내내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를 괴롭혔던 직선 구간 속도 부족 문제를 정조준했습니다.

Why it matters:

몬차 서킷은 공기 저항(드래그)에 매우 민감하며 최고 속도가 승부를 가르는 곳입니다. 페라리는 다운포스와 효율성 사이의 최적의 타협점을 찾아왔으며, 아주 미세한 출력 향상만으로도 긴 직선 구간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24년 몬차의 정상을 밟았던 페라리는 이번에도 티포시 앞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핵심 변경 사항: FTM(플릭 테일 모드) 프로파일에 주목해야 합니다. 기존의 단일 프로파일을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는 넓은 수직 슬릿(slit)이 추가되었습니다.
  • 출력 최적화: 이 슬릿을 통해 배기가스가 더 자유롭게 흐르게 함으로써, 흡기 및 배기 압력을 활용해 엔진 고회전 영역에서 출력을 미세하게 끌어올렸습니다.
  • 계산된 트레이드오프: 수정된 FTM의 표면적이 줄어들면서 다운포스는 약간 감소했지만, 페라리 엔지니어들은 '출력이 곧 왕'인 몬차에서는 파워 유닛의 성능 이득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리어 그립 유지: 메인 리어 윙 프로파일의 다운포스 감소에도 불구하고, 팀은 리어 그립이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손실은 최소 수준이며, 속도가 올라감에 따라 리어 액슬의 공력 지지력은 높게 유지됩니다.
  • 긍정적인 초기 신호: FP1에서 해밀턴과 르클레르가 1, 2위를 휩쓸었으며, 르클레르는 FP2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What's next:

토요일 세션을 통해 페라리가 이번 몬차 패키지에서 얼마나 많은 성능을 끌어내고 있는지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모든 수정 사항이 타협의 결과인 만큼, 데이터가 유지된다면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홈 승리를 노릴 수 있는 강력한 후보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the-secret-behind-ferraris-straight-line-boost-at-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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