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츠: 윌리엄스, 마이애미 업그레이드로 마침내 목표했던 '기준점' 확보
카를로스 산츠는 윌리엄스가 오랜 기다림 끝에 도입한 마이애미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성능 향상에 큰 도약을 가져왔다며, 팀이 마침내 2026시즌을 위해 원했던 경쟁력 있는 출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마이애미에서 산츠가 9위, 알렉스 알본이 10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달성했다. 이 결과로 팀은 아우디를 제치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8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산츠에게 이번 성적은 단순한 포인트 이상의 의미였다. F1의 새 규정 시대에 힘겨운 출발을 한 후, 본격적인 반등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Why it matters:
제작 지연과 과체중 문제로 겨울을 괴롭힌 끝에, 윌리엄스는 시즌 내내 경쟁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마이애미 업그레이드는 원래 시즌 개막전을 위해 준비됐었고, 이제야 도착하면서 팀은 마침내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기준점을 확보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윌리엄스는 미드필드에서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알핀과 같은 선두 그룹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The details:
- 지연된 업그레이드: 이 패키지는 시즌 개막전에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일정 지연과 차량 과체중 문제로 미뤄졌다.
- 더블 포인트: 마이애미에서 산츠 9위, 알본 10위 — 2026시즌 첫 더블 포인트 피니시다.
- 성능: 산츠는 마이애미에서 윌리엄스가 '6번째로 빠른' 팀이었다고 평가했지만, 세이프티카 영향 없이는 알핀이 '20초 이상 앞서 있었다'고 지적했다.
- 무게 문제는 여전: 업그레이드로 일부 무게를 줄였지만, 차량은 여전히 과체중이다. 앞으로 몇 경기에서 추가 경량화 부품이 계획되어 있다.
- 아직 목표치가 아니다: 산츠는 업그레이드가 효과를 봤지만 팀이 프리시즌 기대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약간 안도하는 느낌이지만, 계속 밀고 나가야 합니다."
What's next:
- 점진적 회복: 산츠는 완전한 반전까지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시즌 후반 3분의 1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력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 추가 업데이트: 추가 경량화 부품 및 기타 개선 사항이 다가오는 경기들에 예정되어 있다.
- 장기 목표: 윌리엄스는 이 기준점을 활용해 힘겨운 출발에서 회복하고, 연말까지 미드필드 선두 그룹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https://f1i.com/news/564162-sainz-williams-finally-has-intended-baseline-afte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