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푸조, 4년 만에 WEC 폴 포지션 탈환…스파에서 재도약 신호

푸조, 4년 만에 WEC 폴 포지션 탈환…스파에서 재도약 신호

요약
푸조가 4년 만에 WEC 폴 포지션을 되찾으며 스파 6시간 레이스에서 부활 신호를 쐈다. 하이퍼카 그리드 상위 3팀이 0.1초 이내로 좁혀진 가운데, 내일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말테 야콥센이 푸조에 4년 만의 WEC 폴 포지션을 안겼다. #94 9X8을 몰고 스파-프랑코르샹 6시간 레이스 예선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것. 덴마크 출신의 야콥센은 로익 뒤발, 테오 푸르셰르와 함께 차를 나눈다. 하이퍼카 세션은 촘촘한 접전 끝에 #12 조타 캐딜락을 불과 0.043초 차로 따돌렸다.

왜 중요한가:

푸조의 이번 폴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최고 클래스 복귀 이후 단 한 바퀴 속도에서 고전해온 프랑스 제조사에게는 확실한 진전 신호다. 상위 3팀이 0.1초 이내에 몰려 있듯, 하이퍼카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으며 2026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칠 전망이다.

세부 내용:

  • 하이퍼카 상위 3: 1위 푸조 #94 (야콥센/뒤발/푸르셰르), 2위 조타 캐딜락 #12 (스티븐스/델레트라즈/나토) +0.043초, 3위 알핀 #35 (펠릭스 다 코스타/밀레시/합스부르크) +0.078초.
  • 토요타 부진: #7 콘웨이/고바야시/드 브리스 차량은 12위에 그쳤고, #8 부에미/하틀리/히라카와는 16위에 머물렀다. 현 챔피언으로서는 드문 부진.
  • LMGT3 클래스: 아드리앙 다비드가 #78 악코디스 ASP 렉서스로 LMGT3 폴을 차지, 로비숑의 하트 오브 레이싱 애스턴 마틴을 0.2초 차로 여유 있게 제쳤다. #77 프로톤 컴피티션 머스탱이 3위.
  • 전체 결과: 위 표에서 하이퍼카와 LMGT3 전체 그리드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스파-프랑코르샹 6시간 레이스가 내일 시작된다. 이렇게 좁은 간극 속에 레이스는 완전히 열려 있다. 푸조는 첫 폴 포지션을 첫 우승으로 연결하려 할 것이고, 토요타와 캐딜락은 반격을 노린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six-hours-of-spa-francorchamps-qualifying-results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