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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사인즈, 알본 제치고도 스파에서 그리드 10칸 강등 징계

카를로스 사인즈, 알본 제치고도 스파에서 그리드 10칸 강등 징계

요약
카를로스 사인즈가 제어 전자 장치 한도 초과로 10그리드 강등되어 벨기에 GP 19위에서 출발합니다. 예선에서 알본을 앞서는 반전을 보였으나 PU 페널티로 인해 포인트 획득을 위한 험난한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카를로스 사인즈가 제어 전자 장치(Control Electronics) 교체 한도를 초과하며 10그리드 강등 징계를 받아, 2026년 벨기에 그랑프리 19번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팀 동료 알렉스 알본보다 앞선 예선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결과입니다. 다만, 이번 주말 다른 드라이버들의 징계가 많아 최하위 출발은 면했습니다.

Why it matters:

F1에서 가장 가혹한 서킷 중 하나인 스파-프랑코샹에서 파워 유닛(PU) 페널티가 다시 한번 출발 순서를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이는 토요일 예선에서 반전을 꾀했던 사인즈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연습 세션 내내 정체불명의 차량 문제로 고전하며 답답한 주말을 보낸 전 페라리 드라이버에게 이번 징계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The details:

  • 규정 위반: 시즌당 3개로 제한된 제어 전자 장치를 4번째로 교체하면서 자동적으로 10그리드 강등되었습니다. F1 비용 캡 규정에 따라 드라이버는 내부 연소 엔진, 터보, 배기 시스템 각 4개와 배터리, 제어 전자 장치, MGU-K 각 3개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선 반전: 사인즈는 연습 세션 동안 진단되지 않은 문제로 알본보다 0.3~0.5초 뒤처졌으나, 예선에서 차량 성능이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알본의 토우(Tow)를 활용해 Q1을 통과했고, 올리버 베어만(하스)을 단 0.002초 차이로 제치며 15위에 올랐습니다.
  • 페널티 상쇄: 이번 주말 총 5명의 드라이버가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아이작 하자르는 10위로 예선을 마쳤으나 다수의 부품 교체로 최하위로 밀려났고,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 마틴) 역시 최후방 출발이 확정되었습니다. 덕분에 사인즈는 실질적으로 5칸만 밀려나 19번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What's next:

뒤에서 두 번째 줄에서 출발하는 사인즈에게는 험난한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추월은 가능하지만, 최하위권에서 포인트권까지 진입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윌리엄스는 이 불리한 위치를 극복하기 위해 정교한 레이스 운영과 전략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arlos-sainz-hit-with-grid-penalty-for-f1-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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