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 일본 GP 1차 FP서 안토넬리 제치고 선두…맥라렌, 강력한 모습으로 경쟁 구도 경고
조지 러셀이 일본 그랑프리 1차 프리케 연습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메르세데스 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를 0.026초 차이로 제쳤다. 맥라렌이 가장 가까운 도전자로 부상한 가운데,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7위에 그치며 5연속 스즈카 우승 가능성에 초반부터 의문을 던졌다.
왜 중요한가:
이번 세션은 공력 효율성의 진정한 시험장인 스즈카 서킷에서의 팀별 서열에 대한 첫 번째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했다.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원랩 페이스를 보여준 메르세데스의 모습은 중요하지만, 맥라렌의 근접성은 선두 싸움이 다팀 구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이 보인 어려움은 가장 놀라운 부분이며, 이번 주말 경쟁 구도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
세부 내용:
- 메르세데스 선두: 조지 러셀이 소프트 타이어로 1:31.666을 기록하며 타임시트 정상에 섰고, 챔피언십 리더 키미 안토넬리가 0.026초 뒤를 이어 실버 애로우의 강력한 원랩 페이스를 증명했다.
- 맥라렌 반등: 중국에서의 더블 DNS(출발 불능) 이후, 맥라렌이 랜도 노리스 3위, 오스카 피아스트리 4위로 반등하며 둘 다 러셀과 0.2초 이내 차이로 메르세데스의 주요 초반 위협으로 자리매김했다.
- 페라리 & 레드불 뒤쳐져: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5, 6위를 기록한 반면, 레드불은 부진한 세션을 보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7위(+0.734초), 팀 동료 아이작 하자르는 13위에 그쳤다.
- 업그레이드 집중: 레드불은 RB22에 새 사이드포드와 플로어를 포함한 상당한 업데이트 패키지를 테스트했다. 페라리도 SF-26에 플로어 및 프론트 코너 개선판을 가져왔으며, 두 팀 모두 순수 랩타임보다 데이터 수집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 트랙 사고: 여러 드라이버가 스푼 코너에서 노리스, 러셀, 르클레르를 포함해 위기 상황을 맞았다. 알렉스 알본은 데그너 2에서 배리어를 스치고, 이후 세르히오 페레스와 피널 시케인에서 충돌했으며, 두 드라이버 모두 시야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다음은?:
진정한 경쟁 구도는 오늘 중으로 진행될 보다 대표성이 높은 2차 프리케 연습에서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각 팀은 업그레이드 패키지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며, 특히 레드불의 잠재력과 메르세데스의 롱런 성능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레드불이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아니면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진정으로 토요일 폴 포지션의 유력 후보로 자리매김했는지에 모든 시선이 쏠린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24897/japanese-gp-george-russell-j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