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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트리, 일본 GP FP2 1위…맥라렌, 메르세데스에 도전장

피아스트리, 일본 GP FP2 1위…맥라렌, 메르세데스에 도전장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맥라렌으로 일본 GP FP2 1위를 기록, 메르세데스의 초반 우세에 제동을 걸었다. 랜도 노리스는 문제를 극복하고 4위, 레드불은 고전하며 예선 전망에 불안 요소를 남겼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스즈카에서 메르세데스의 초반 우세를 저지하며 일본 그랑프리 2차 프리프랙티스(FP2)에서 타임시트 정상을 차지했다. 맥라렌 드라이버의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의 루키 키미 안토넬리를 제치며, 챔피언 랜도 노리스가 어려움을 겪고 레드불이 계속해서 고전하는 가운데 경쟁 구도에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왜 중요한가:

메르세데스는 1차 프리프랙티스(FP1)에서 1-2 위를 차지하며 주말을 장악한 듯 보였지만, 맥라렌의 피아스트리가 선보인 FP2 퍼포먼스는 예측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 반등은 2025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어온 맥라렌 팀에게 중요한 사기 진작이 됐다. 반면, 레드불의 지속적인 성능 문제는 이번 주말 선두 경쟁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고질적인 테마로 자리잡고 있다.

세부 내용:

  • 피아스트리의 압도적인 랩타임: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첫 소프트 타이어 런에서 1분 30.133초를 기록하며 벤치마크를 수립했고, 이 기록은 세션 내내 깨지지 않았다.
  • 메르세데스, 여전히 강세: 키미 안토넬리는 피아스트리와 단 0.092초 차이로 2위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를 선두권에 가까이 붙잡았고, 조지 러셀이 팀 동료 뒤를 이어 0.113초 차로 3위를 완성했다.
  • 노리스의 추격전: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는 맥라렌의 유압 계통 누유로 세션 시작 후 23분을 잃었다. 지연된 출발 후, 그는 후반 소프트 타이어 런에서 4위까지 올라섰으며, 팀 동료와의 격차는 0.5초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 페라리 안정, 레드불 고전: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5, 6위를 기록하며 선두와 1초 이내에 머물렀다. 대조적으로,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에서 10위에 그쳤으며 심한 언더스티어를 호소했고, 팀 동료 아이작 하자르는 15위에 머물렀다.
  • 세션 중 사고: 대체로 깨끗한 주행이 이어졌지만, 알렉스 알본(윌리엄스)의 스로틀 문제로 인한 정지로 짧은 옐로우 플래그가 발생했다(이후 재개). 레이싱 불스의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기어박스 문제로 타임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음은:

맥라렌의 강력한 싱글랩 페이스는 토요일 예정된 예선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메르세데스가 FP1에서 스피드를 증명했지만, 피아스트리는 그들이 도전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핵심 질문은 맥라렌, 특히 문제가 해결된 노리스가 이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레드불이 고속의 스즈카 서킷에서 명백한 성능 격차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지다. 진정한 서열은 마지막 프리프랙티스와 예선에서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기사 :https://f1i.com/news/561831-japanese-gp-mclarens-piastri-edges-antonelli-in-s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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