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피아스트리, 일본 GP 프리티스서 맥라렌 1-2 독주… 베르스타펜은 고전

피아스트리, 일본 GP 프리티스서 맥라렌 1-2 독주… 베르스타펜은 고전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맥라렌 1-2 완주로 일본 GP 2차 프리티스 선두. 메르세데스 안토넬리·러셀 3-4위. 베르스타펜은 차량 문제로 10위 고전, 레드불에 위기 신호.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일본 그랑프리 2차 프리티스에서 맥라렌의 1-2 완주를 이끌며 타임시트 정상을 차지했다.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와 조지 러셀이 3, 4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번 세션은 부활한 맥라렌의 모습과, 차량 핸들링에 불만을 토로하며 10위에 머물며 고전한 현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의 의외로 힘든 금요일을 부각시켰다.

왜 중요한가:

2026 시즌을 어렵게 시작한 지 두 주 만에, 피아스트리의 페이스는 그 드라이버와 맥라렌 모두에게 잠재적 돌파구가 될 신호다. 한편, "비현실적인 언더스티어"와 기어 변속 문제를 보이며 심각하게 고전한 베르스타펜의 모습은 레드불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서킷에서 어려운 주말을 맞을 수 있음을 시사하며, 선두 경쟁에 다른 팀들의 기회를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

세부 내용:

  • 피아스트리의 완벽한 랩: 호주인 드라이버는 소프트(C3) 컴파운드 타이어를 장착한 첫 번째 퀄리파잉 시뮬레이션 런에서 1분 30.133초의 벤치마크 타임을 기록했으며, 이 랩은 결국 깨지지 않았다.
  • 뒤따르는 메르세데스: 루키 키미 안토넬리가 가장 근접한 도전자로, 선두 메르세데스로 0.092초 차이로 뒤를 이었다. 초반 선두를 달렸던 팀메이트 조지 러셀은 0.205초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 노리스의 복귀: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는 세션 중단에도 불구하고 맥라렌 소속으로 4위를 확보했다. 유압계 누수로 첫 30분 대부분을 날려버린 그는 압축된 런 플랜을 강행했고, 팀메이트보다 0.5초 조금 넘게 뒤진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 페라리의 안정적인 페이스: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5, 6위를 기록하며, 1차 프리티스에서의 순위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는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화제성은 부족할지라도 안정적인 베이스라인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 베르스타펜의 문제: 4회 챔피언은 라디오를 통해 심각한 언더스티어와 업시프트/다운시프트 양쪽 모두의 문제를 호소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타임은 피아스트리보다 1.3초 이상 느렸으며, 팀메이트 아이작 하자르도 15위로 불만을 표출했다.
  • 세션의 피해자: 레이싱 불스의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기어박스 문제로 일찍 피트에 돌아온 후 타임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음은?:

프리티스 타임은 주말 남은 일정에 대한 흥미진진한 무대를 세웠다. 맥라렌은 폴 포지션에 대한 진정한 위협으로 부상한 반면, 메르세데스와 페라리는 다음 그룹에서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시선은 베르스타펜의 차량을 괴롭히는 근본적인 밸런스 문제를 레드불이 하룻밤 사이에 해결할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고속 서킷 스즈카에서 벌어질 토요일의 퀄리파잉 세션은 놀랍고 뒤섞인 그리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기사 :https://www.fia.com/news/f1-piastri-topples-mercedes-second-practice-japanese-gr...

logo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