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비자, 장기 F1 파트너십 연장
요약
레드불과 비자는 장기 계약을 연장해 F1 Academy 차량 지원·북미 쇼카 투어 등 새로운 활동을 추가, 양사 모두 브랜드 가치를 크게 확대한다.
왜 중요한가:
이번 다년간 연장은 양측이 파트너십 가치를 확신한다는 신호이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F1 상업 매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자는 고프로필 모터스포츠에 브랜드를 깊게 심어 팬 경험을 강화하고, 레드불은 여러 레이싱 플랫폼에 안정적인 후원을 확보해 상업 모델을 굳건히 한다.
세부 내용:
- 2024 시즌 전부터 시작된 파트너십을 장기 계약으로 연장했다. 비자는 챔피언십 우승팀 레드불 레이싱의 주요 파트너이자, 2팀인 Visa Cash App RB의 명칭 스폰서다.
- 계약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비자는 이제 레드불이 운영하는 전 여성 레이싱 시리즈 F1 Academy 두 차량을 후원한다.
- 새로운 핵심 요소는 레드불 쇼카 팀 지원이다. 샌프란시스코·피닉스·디트로이트·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도시에 데모 주행을 펼치며, 츠노다 유키 선수가 차량을 몰게 된다.
- 레드불 상업 책임자 폴 갠돌피는 “협력과 상호 성공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이라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끌어들이는 레드불의 입지를 강조했다.
- 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프랭크 쿠퍼 III는 “레드불 팀들과의 파트너십이 엄청난 모멘텀을 만들고 있다”며 스포츠·문화·상업의 경계를 함께 넓히겠다고 밝혔다.
큰 그림:
이번 확대 계약은 로고만 달린 전통 스폰서를 넘어, 팬과 직접 소통하는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적 F1 스폰서십의 전형이다. 레드불은 다팀 구조와 F1 Academy 같은 부가 시리즈를 활용해 파트너에게 포괄적인 활성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북미 쇼카 투어는 급증하는 지역 팬층을 겨냥해 비자에게 글로벌 스포츠와 결합된 현지 마케팅 기회를 선사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announces-new-contract-with-major-f1-spons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