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RB22 난조에도 2026년 남은 경기 우승 정조준
레드불이 2026년 포뮬러 1 시즌의 끔찍한 시작을 겪고 있지만, 피에르 와셰 기술 이사는 아부다비 최종전 전까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RB22의 고질적인 성능 저하에도 불구하고, 밀턴 킨즈는 시즌 종료까지 이어지는 개발 계획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시즌에 단 한 번의 우승도 하지 못한다면 레드불의 오랜 연승 기록이 깨지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무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됩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에게는 토로 로소 루키 시절 이후 처음으로 시즌 무승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이 남게 되며, 팀 동료인 아이작 하자르 역시 첫 승을 향한 갈증이 큰 상황입니다. 차량을 다시 최상위권으로 올려놓는 것은 팀의 사기 진작뿐만 아니라, 새로운 규정 시대에서도 레드불의 경쟁력이 여전함을 증명하는 필수 과제입니다.
The details:
- 헝가리 그랑프리 현장에서 와셰 이사는 목표가 단순하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RB22를 '레이스 우승차'로 만드는 것입니다. 베르스타펜이 헝가로링에서 거둔 2위는 올해 팀 통산 두 번째 P2 기록에 불과합니다.
- RB22는 좁은 작동 범위(operating window), 고질적인 밸런스 문제, 그리고 과도한 무게로 고전해 왔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파워 유닛의 신뢰성 문제로 두 드라이버 모두 리타이어했으며, 초반 라운드에서는 스티어링 결함으로 인해 프런트 엔드의 느낌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은 11라운드까지 메르세데스, 페라리, 맥라렌에 밀려 그리드에서 대체로 4번째로 빠른 팀에 머물러 있습니다.
- 와셰 이사는 개발 효율성에 대한 규정 제한이 업데이트 범위에 제약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베르스타펜과 하자르를 다시 시상대 최정상에 올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시즌 후반의 집중적인 개발 추진을 통해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와셰 이사는 정확히 언제 우승이 가능할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고 인정했지만, 모든 업데이트가 두 드라이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밀턴 킨즈가 역사적으로 드문 '무관 시즌'을 피할 수 있을지는, 2026년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얼마나 빠르게 실제 레이스 우승 페이스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set-clear-goals-for-rest-of-f1-se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