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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마카레나 윙' 수리 완료... 헝가리 GP 복귀 예고

레드불, '마카레나 윙' 수리 완료... 헝가리 GP 복귀 예고

요약
레드불이 기계적 결함을 수정한 '마카레나 윙'을 헝가리 GP에서 다시 선보입니다. 내구성을 강화해 FIA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직선 속도 우위를 되찾겠다는 전략입니다.

레드불이 이번 주 벨기에 GP에서는 제외했던 '마카레나' 리어 윙의 기계적 결함을 수정하고, 다음 주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다시 도입할 계획입니다. 피에르 와슈 기술 이사는 막스 베르스타펜의 영국 GP 및 오스트리아 예선 사고 이후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현재 밀턴 킨즈 공장에서 부품 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아무리 혁신적인 에어로다이내믹스라도 하드웨어의 내구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FIA가 가변 리어 윙 컨셉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만큼, 레드불은 직선 구간 속도라는 이점을 챙기기에 앞서 설계의 안전성부터 입증해야 합니다.

The details:

  • 문제의 원인: 와슈 이사는 실버스톤 사고 이후 윙의 작동 메커니즘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으며, 이로 인해 스파 벨기에 GP에서는 해당 설계를 제외했습니다.
  • 수정 사항: 밀턴 킨즈는 회전 부품이 레이스 중 발생하는 강력한 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핵심 부품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FIA와의 논의: FIA는 레드불과 페라리 모두에게 '역방향 윙'의 안전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와슈 이사는 FIA가 수정안에 만족해하고 있지만, 레드불 측은 완벽한 확신이 들 때까지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페라리와의 차이: 페라리는 스파에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해당 윙을 사용했습니다. 프레데릭 바쇠르는 두 팀의 컨셉이 서로 다르며, 페라리의 윙은 회전 방식이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페라리는 4라운드부터 적용해 이미 1만 km 이상 무결점으로 주행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공장의 최종 승인이 원활히 이뤄진다면 다음 주 헝가로링에서 수정된 윙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레드불이 매우 조심스러운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만큼, 이번 복귀를 통해 추가 결함 없이 에어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red-bull-has-fix-for-its-parked-macaren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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