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아이작 하자르의 마드리드 GP 결장 이후 복귀 계획 수립
레드불은 아이작 하자르가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마드리드 그랑프리 출전을 제한했으며, RB22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방침입니다.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하자르의 회복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레드불 시뮬레이터 평가를 통과할 경우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이 현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4위에 머물며 메르세데스와 264점의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매 경기 획득하는 모든 포인트가 절실합니다. 하지만 손목 골절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복귀했다가는 더 오랜 기간 결장하게 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이미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에 더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의 신중한 결정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퍼포먼스를 우선시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The details:
- 3경기 연속 결장: 하자르는 복싱 훈련 중 손목 골절 부상을 입어 여름 휴식기 이후 잔드보르트, 몬차, 마드리드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 결정 배경: 로랑 메키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하자르 본인이 100% 상태가 아니라고 느꼈으며, 그것이 복귀 여부를 결정한 유일한 기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시뮬레이터 테스트 예정: 바쿠 경기 전까지 일주일의 휴식기가 있는 만큼, 레드불은 시뮬레이터 평가를 통해 하자르의 상태를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 리암 로슨의 대역 활약: 레드불에서 대타로 뛴 레이싱 불즈의 리암 로슨은 잔드보르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6포인트를 획득했고, 몬차에서는 피트 레인 출발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1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 츠노다 유키의 기여: 로슨의 빈자리를 채운 리저브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는 레이싱 불즈 소속으로 몬차에서 1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What's next:
하자르는 바쿠 그랑프리 전까지 추가적인 회복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뮬레이터 평가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RB22 시트에 다시 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레이싱 불즈는 알핀에 13점 앞선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red-bull-isack-hadjar-baku-comeback-crite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