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 베어먼, 마드리드 신설 서킷의 '설계 실수' 지적
요약
하스의 올리버 베어먼이 마드리드 신설 서킷의 설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5번 코너의 제동 구간 설계로 인해 추월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모나코처럼 예선 순위가 결정적인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스(Haas)의 올리버 베어먼이 스페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마드리드 신설 서킷의 레이아웃에서 '간과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추월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IFEMA 단지를 둘러싼 3.3마일 길이의 22개 코너로 구성된 이 세미 퍼머넌트 서킷은 F1의 79번째 개최지가 됩니다. 특히 90도 직각 코너가 많아 '포인트 앤 스쿼트(Point and Squirt)' 형태의 주행이 반복되며 추월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에서의 데뷔전은 매우 상징적인 이벤트이며, 첫 경기가 초기 인상을 결정짓게 됩니다. 만약 추월이 어렵다면 예선 순위가 경기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The details:
- 주요 추월 포인트인 5번 코너 진입로가 좌-우-좌 시케인 형태의 곡선 제동 구간으로 설계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 베어먼은 이에 대해 "다양한 라인을 타거나 인코스로 파고들 가능성을 없애버린다"며, "정말 아쉬운 부분이며 설계상의 실수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베어먼은 이번 경기가 부다페스트, 모나코, 잔드보르트처럼 트랙 포지션이 승패를 좌우하는 레이스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12번 코너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은 랩 중간에 위치한 거대한 뱅크드 우회전 코너입니다.
- 시뮬레이터 접근법: 베어먼은 시뮬레이터 작업이 벽에 부딪히며 한계를 찾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어먼은 "본인이나 차량이 다칠 걱정 없이 한계까지 밀어붙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금요일부터 연습 주행이 시작되며, 베어먼은 첫 랩부터 자신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추월 기회가 적은 만큼 예선 결과가 사실상 우승자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liver-bearman-spots-oversight-in-new-madrid-f1-tr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