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2026년 파워 유닛 설계로 규정 한계 도전… 경쟁사들 '로프홀' 의혹 제기
레드불 파워트레인스가 2026년 엔진 설계가 새로 도입된 16:1 압축비 규정의 절대적 한계선에서 작동한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술 총괄 벤 호지킨슨은 최근 제기된 잠재적 규정 우회 논란을 일축하며, 팀의 접근 방식이 경쟁 환경을 고려할 때 합법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2026년 규정은 경쟁 구도를 재설정할 예정이므로, 파워 유닛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쟁사들은 레드불과 메르세데스가 열팽창 특성을 이용해 랩당 최대 0.4초에 해당하는 상당한 10kW의 우위를 얻는 방법을 찾았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적 분쟁은 새 규정이 시행되기도 전에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엔지니어링 전쟁을 보여줍니다.
세부 내용:
- 페라리, 아우디, 혼다를 포함한 경쟁사들은 정적 실온 검사 때보다 실제 트랙에서 엔진이 더 높은 압축비로 작동할 수 있다고 의심해 FIA에 해명을 요청했습니다.
- 호지킨슨은 이러한 검토에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으며, 레드불이 설계를 "매우 한계"까지 밀어붙였지만 규정을 완전히 준수한다고 말했습니다.
- 기술적 관점: 이 레드불 간부는 16:1 제한이 현대 연소 기술에 비해 사실 너무 보수적이라고 주장하며, 제조사들이 당연히 15.999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시사했습니다.
- FIA와 제조사 간의 중요한 회의가 1월 22일 예정되어 있지만, 즉각적인 규정 변경은 예상되지 않습니다.
큰 그림:
기술적 논쟁을 넘어, 호지킨슨은 밀턴케인스의 인프라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팀을 스타트업 환경의 "선구자"라고 묘사하며, 레드불이 성공을 위한 올바른 요소들을 모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쟁사들과의 트랙 상 비교 없이는 진정한 서열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고 인정하며, 이 개발 단계를 빈 경기장에서 혼자 400m 달리기를 하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red-bulls-2026-f1-power-unit-on-very-limit-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