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에 2033년까지 5년 계약 연장 제안
레드불이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2033년까지 팀에 잔류하는 조건으로 5년 계약 연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제안에는 파격적인 연봉 인상이 포함되어 있지만, 2028년에 만료되는 기존 계약의 '탈출 조항(exit clause)'을 삭제하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베르스타펜은 팀의 미래 경쟁력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1년 연장 계약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은 2026년 규정 변화를 앞두고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베르스타펜은 최근 팀의 챌린저 카 성능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시즌 중반까지 챔피언십 톱 2위권 밖으로 밀려날 경우 발동되는 탈출 조항을 가지고 있으며, 결정 시한인 10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 총괄 에이드리언 뉴이가 떠난 후 맞이하는 첫 풀 시즌인 만큼, 베르스타펜을 붙잡는 것은 레드불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The details:
- 파격적 제안: F1-인사이더에 따르면, 레드불은 탈출 조항을 없애는 대신 막대한 규모의 장기 패키지를 제시했습니다.
- 거절된 제안: 베르스타펜 측은 과거 탈출 조항을 매입하려는 800만 유로의 지급 제안을 거절하며 선택지를 열어두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신중한 접근: 베르스타펜은 뉴이의 후계자들이 2027년까지 우승 가능한 차량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확인한 후 장기 계약을 결정하고 싶어 합니다.
- 이적 시장: 맥라렌과 메르세데스는 현재 라인업이 공고한 상태이며, 페라리만이 2027년 이후의 이론적인 선택지로 남아 있습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10월까지 탈출 조항을 실행해 라이벌 팀들의 오퍼를 받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레드불을 "두 번째 가족"이라 부르면서도 단기 계약을 밀어붙이는 것은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말 잔드보르트 경기가 열리는 만큼, 여기서 보여줄 강력한 퍼포먼스가 베르스타펜에게 밀턴 킨즈가 여전히 정답이라는 확신을 주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rumors/red-bull-table-five-year-contract-offer-to-max-...





